
블루 오리진이 인류 역사상 세 번째로 궤도급 부스터의 재착륙에 성공했습니다.
팰컨9이 2015년 12월 22일에 지상 재착륙에 성공한지 거의 10년만이고, 2016년 4월 8일 해상 착륙에 성공한 시점을 기준으로는 9년반 만이네요.
무엇보다 후발주자라고는 해도 고작 두 번의 시도만에 성공했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블루 오리진의 뉴글랜은 앞으로 상업용 위성 발사체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얘네 피트마일 써요.
근데 바로 착륙하는 스페이스x와는 달리 근접 후 위치조정하고 착륙하는 방식이네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긴 한데, 첫 낙하시의 정확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연료 소모가 제법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