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막말하는걸 성격이라고 합리화하며 아무나한테 막말하고 다니는 애
게시물ID : gomin_200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뽔뚜루
추천 : 1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01 04:03:41
저희과에 그런애가있어요
초반엔 원만한성격으로 친구도 많이사겻지만
난 원래 성격이 막말하는 스타일이라서 라고 합리화하며
저뿐만아니라 모든애들에게 상처주는말을 하고다녀요
장난식으로 툭툭뱉고 말투도 원래 따지는 식의 퉁명한 말투에요 걔가
그렇다고 그 막말에 너무 연연하면 쪼잔한 사람 될거같고
눈감아주자니 너무 뼈잇는말이라 잊혀지질않고..
학기초엔 저만 걔 싫어하는줄알앗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주변사람들 다 상처받아 힘들어하더라구요...

어디든지 걔가 끼이면 가기싫습니다 몸이 그애를 거부해요
근데 그애는 아직까지 제친구들한테 막말합니다

꼭 말에 상처받앗다고 따지고들면 장난으로 던진말에 뭘 상처를받냐 쪼잔하네
이런식으로 나올 아이입니다 기세등등해요


이애 어쩌면좋을까요...과 생활할때 얘때매 저뿐만아니라 제 친구들이 고통받는게 시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