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쫄깃함이 남아있어서 음슴체
아직도 만랩덜달았다구 짬나면 랩업이나 하던 인간이..
이번주는 신던주간이란걸 보고.. .. 견물생심이 들었슴
일단 한캐릭은 운좋게 같은 오유인의 도움으로 버스와장창 잘타고 (그래도 템랩 333까진 찍고난후 탔슴) 4신던 클리어하고 퀘완보상도 받구 덩실덩실..
오홋.. 그렇다면 345까지 찍어놓구 처박아논 캐릭들도 좀 ..
그리하야 정말로 오랜만에 글로벌파티눈팅을 감행해서 신던클리어 해가던중
오로지 힐러만 오시면 출발 주간퀘 4바퀴팟 득!!!!!! (랩제 330팟이었슴)
ㅇㅋㅇㅋ.. 좋다 가자!!!~
입던후 뭔가의 짜릿한 뒷통수..
누가 탱인지를 고민했다? (탱이 나랑 피통이 비슷해??)
아.. ;;; 저렴하신 템이시여.. (온몸에 파템녹템이 대부분임 ;; 에픽은 단하나) 레알임 템랩 280대 였슴 ;;;
상태가 이상하다. 라면서 또다시 뒷통수가 시원해지는 기분이..
딜러님 한분 템상태도 요상한..
잠시 전정실까지 확인해봄... 만랩단지 2시간되신 딜러님 1분 -,.-;; (탬랩 270대)
자자.. 이게 어떻게 벌어진 일일까요?
네.. 예상대로 길팟임 -,.-;;; ;;; ;;;
여기서 예상시나리오 나옴.. 그냥 길드에서 갓만랩분 템먹여드릴려구 파티짰고 탱이 없으니 급한대로 예전에 만랩만달구 처박았던 캐릭 꺼내서 이캐릭탱됨 하구 들고나왔을테구..(탱님은 만랩달은진 좀 된거보니.. 만랩되고 처박았던 캐릭으로 짐작됨) 탱이랑 그 갓만랩은 템랩이 안되니 템랩제한 못걸어서.. (그래도 힐러는 템랩좀 되는애 받구싶으니..) 템랩 젤 높은사람이 파장달고 랩제 330 걸어서 힐러구했고(원래 글로벌에 랩제한 거는건 파장템랩에 영향감).. 내가 낚였던것아닐까 라는 영화가 내눈앞에서 펼쳐진것인가?
탱이 좀 출렁거리긴해도 손고자는 아닌거 같구..
나머지딜러들도 개쩌는 템랩까진 아니었지만 (350 360대) 최선을 다해서 딜을 해주고있었슴
누구든 입구에서 도망갈것같은 사태였지만
일단 한번 입던하면 특별한일 아니면 도망안간다는 철칙하나로 힐하고살아왔기에..
주간퀘는 해야하지 않느냐 라는 각오하에 에구 나도 좋은템은 아니여.. 하면서 두눈찔끔감고 열힐함..
(345-20 정도면 깡신던 가는데 욕먹을 템은 아닌거 같은데 -,.-;;)
막넴잡고 템랩 360대 분이 전 그만할께요 라고 해주심..
350대분도 저도 요기까지만 이라고 해주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 ... 상콤했다.. 너무상콤해서 밥맛이 없어지는중 ;;; ;;;
오랜만에 제대로 흥미진진하게 스샷 정리해둠 ;;;
(동영상까지 안찍은게 한임 -,.-;;)
주간퀘?? 당연히 그캐릭 못함 -,.-;;;
그냥 탱눕히는거 보구 힐러가 허접하구나 라구 생각하구 도망간거라 생각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