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93043

"'글로리'는 전형적인 저가 라인업에 속하며 4인치 디스플레이에 800MHz 프로세서,

256MB 램 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 글로리 개발은 개도국혹은 해외 피처폰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 구입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이미 이전에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빨라 중고폰이 시장에 많이 나왔을 것이며 또한 고가폰만큼의 사양과

큰 차이날것으로 예상되는 점에서 큰인기를 끌지는 의문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를 타겟을 한 스마트폰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전에 보급형으로

나왔지만 그렇게 큰 인기를 못끌었죠

.하지만 세계시장에서 저가폰시장에서 노키아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os가 조커로써의 시장침투를 

하기위해선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이 필요할것 같아요

또한 이번 윈도우8폰으로 ms가 자신들의 자본으로 노키아의 적자를 매워주면서 함께 공생하며 준비해 온 만큼 획기적인 저가폰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노키아가의 윈도우os폰의 성과에게 따라 회사의 존폐가 달려있을것 같아 지켜볼 만한 소식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