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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wedlock_6425
    작성자 : 기체후일향만강
    추천 : 12
    조회수 : 2919
    IP : 61.38.***.2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17/01/12 10:12:51
    http://todayhumor.com/?wedlock_6425 모바일
    vasectomy 후기 + 30일차
    정관수술<font size="1">(<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text-align:center;">vasectomy)</span></font>이라고 하면 너무 적나라해서.. <div><br></div> <div>아까 올라온 글 보고.. 자세한 후기를 원하시는 분이 많네요. 전, 오늘로 딱 30일째 입니다. </div> <div>결론부터 말하면 .. </div> <div><br></div> <div>조금 아프고, 이후엔 조금 걸리적 거립니다 -_-;</div> <div><br></div> <div>일부 둔감한 사람은 평일 저녁에 수술하고 다음남 바로 출근도 한다던데.. </div> <div>그런 사람은 화생방 나오자마자 짬뽕 한사발 먹어도 시원하다는 별난 사람 일듯</div> <div>가능하면 수술후 2~3일정도 쉴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수술당일 절대 청바지 입고 가지 마세요. (올떄 불편합니다)</div> <div>그리고 한동안 (약 1주일) 청바지는 피하세요</div> <div><br></div> <div>수술 당일 긴장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갔는데, 놀란점이 있어요</div> <div> 대기실에 스마트폰만 보며 남의 시선을 회피하는 늙다리 아저씨 들이 무려 4~5명이나 있더군요.</div> <div>설마 저사람들이 전부 인가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거의 전부 맞답니다)</div> <div><br></div> <div>상담실에서 자세히 설명받고, 옷갈아입는 곳에서 다 벗고 가운만 걸치고 들어가면</div> <div>수술실로 안내합니다. <span style="font-size:9pt;">의자가.... 그 출산할때 쓰는듯한 의자 있죠? 양 다리 벌리고 눕는 의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거기에 누으니 허리아래로 녹색천을 쳐서 안보이게 하고, 먼저 제모를 해줍니다. 슥슥슥슥...</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모는 전부 안하고 고환과 기둥부분, 즉 고환부를 절개하니 그 근처에 털은 깨끗히 해줍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의사가 들어와서, 수술 금방 끝나고 쬐끔 아플수도 있으나 걱정할 만큼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사는 익히 알던대로 2방,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첫방은 살짝 표피에 놓는지 따끔 하고 말고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두번째 방은 따끔 하려다 말 정도로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만, 가장 아픈것은 , 고환을 당겼다 놓았다 하며 정관을 찾고요,</span></div> <div>각각 한쪽씩 수술이 끝날때마다 고환을 당겨 정관을 집어 넣는데요, 그때마다 아랫배가 땡겨요</div> <div>아래배는 마취가 안되어있으니 좀 불편합니다. 당길때마다</div> <div><br></div> <div>수술은 준비시간부터 끝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거지, 정작 수술시간은 의사와 약간의 잡담을 떠들다 보면</div> <div>끝났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완료되면 수술부위에 둥글게 말은 거즈를 대고 테이프로 쫙 땡겨 붙입니다. </div> <div>그리고, 테이프는 1~2일후 떼라고 하네요. </div> <div><br></div> <div>이게 좀 고통입니다. </div> <div><br></div> <div>수술 마치고 나서 집에오는길에 차 운전석에 앉으니 .. 남자들은 다 아는 느낌인</div> <div>고환이 위로 올라온 느낌이 납니다. </div> <div>남자 고환은 춥거나 위기(?) 를 느끼면 고환주머니에서 도망나와 몸쪽으로 올라올수 있는데요</div> <div>아래 수술부위에 지혈을 위해 테이프로 강하게 붙여 놓아서 고환이 전부 위로 올라왔습니다. </div> <div><br></div> <div>바로 이상태에서 서서히 마취가 플리니 올라온 고한이 이제서야 고통을 느낍니다.  </div> <div>계속 아래바가 묵직하게 불편합니다. </div> <div>쉽게 설시기운 느끼는것처럼 허리 아래로 찌릿찌릿 하네요. </div> <div>이게 웃긴게..누우면 더 아풉니다. </div> <div><div><br></div> <div>그렇게 첫째날이 지나갑니다. </div></div> <div><br></div> <div>둘째날 일어나서 </div> <div>표정이 아리까리한  얼굴이니</div> <div>아내는 걱정섞인 눈방울로 아퍼? 아퍼? 그러는데</div> <div>딱히 아프다고 , 안아프다고 할수없는... 그 묘한 경계선에  <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애써 안아픈척 태연하게 하지만, 어제보다 좀 더 불편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 써글 테이프 떼 버리고 싶지만, 떼지말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span></div> <div>아래배가 계속 지끈거리니 아무것도 할수없더군요</div> <div>아마 출근했으면.. 더 힘들었을것 같네요</div> <div><br></div> <div>세째날 </div> <div>드디어 테이프 떼고 소독할수 있습니다. </div> <div>테이프 뗄때 그제서야 고환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소리칩니다. '아따 시원하다'</div> <div>수술한 자리는 (꼬맨) 한개네요.. </div> <div>샤워하고, 나서 수술한 부위를 <span style="font-size:9pt;">소독용 빨간약을 바른후 딱아내고 (병원에서 제공하는 방수 비슷한)밴드를 붙여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몰랐는데.. 고환주머니에 밴드가 정말 찰지게 달라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절대 안떨어집니다. (나중에 뗄때 까딱 잘못하면 손톱으로 꼬집 =_=)</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세째날 들어 봤는데. 고환주머니 전부가 검붉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원래 색깔이 저랬나? 했는데.. 멍이였군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전체가 피멍이 들어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만지면 아프지만, 웬만하면 만질일 없어서 괜찮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전히 아랫배 아래로 진통이 조금씩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도 돌아다닐때 아프거나 한거 아니니 조금씩 야외생활 가능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수술 4째날이 지나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밴드 붙인 부위가 간지럽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4시간 밴드붙이고 있으니 탈 나나 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긁으면 아픈데 간지럽습니다. 으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수술후 약 5일이 지나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고환에 피멍이 서서히 빠집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고환을 만질때면 아픕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외엔 딱히 없지만. 아래배가 좀 뻐근한 감은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만히 있어도 이따금 '찌릿' 하며 순간 통증이 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럴때 마다 마눌에게 어필해서.. 게속 집안노동에서 열외될수 이있는 핑계를 찾습니다. -_-;</span></div> <div>(주의 : 자주 사용하면 안통합니다)</div> <div><br></div> <div>수술후 약 10일 지나 약이 떨어졌습니다. </div> <div>약발이 떨어지며 다시금 뻐근한 감이 있어 병원에 전화해봤습니다. </div> <div>'원래 조금씩 아프며 견디기 힘드시면 병원에와 처방받아가세요" 랍니다. </div> <div>수술부위가 잘못되면..보통 육안으로 확 보인다고 합니다. </div> <div>붓거나..피나거나..</div> <div><br></div> <div>그정도 아니면 타이레놀로 버텨도 된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수술 부위에 붙인 밴드에 이제 피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div> <div>그런데 밴드를 안붙이면 수술부위가 쓸릴때 아픕니다. </div> <div>그래서 그냥 일반 밴드로 붙이고 다닙니다. </div> <div><br></div> <div>부부생활시 흔들리는 고환이 아픕니다. 신경도 좀  거슬리고요</div> <div><br></div> <div>수술 후 15일쯤 지나니..</div> <div>청바지 입어도 될 정도로 좀 많이 둔해졌습니다. </div> <div>통중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자만</div> <div>가끔 누군가 한쪽 고환을 손으로 살짝 누른듯한 잔감이 남아있습니다. </div> <div>이젠 밴드 안붙여도 될정도지만, </div> <div>가끔 한번식 붙여줍니다. </div> <div><br></div> <div>수술후 20일찜 지나서.. 이제 술도 먹고 ㅍㅍㅅㅅ 를 해도  딱히 이물감이 없습니다. </div> <div>일상생활도 문제없지만, 여전히 <span style="font-size:9pt;">한쪽 고환을 손으로 살짝 누른듯한 잔감이 남아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수술후 30일(오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뭔가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리면 이물감도 안느껴집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만 편히..앉아서 멍때리면.. 여전히 고환에 잔감이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이제 이것도 익숙해져서.. 원래 그런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고환을 만져보면 딱딱해져 있습니다. </div> <div>이것은 가득찬 정자가 나갈데가 없어서 압력이 높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div> <div>이렇게 몇개월 지나면 스스로 압력에 견디지 못해 정자 생산량을 줄인다고 하고요, </div> <div>그때야.. 이 고환은 잔감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저도 그래서 계속 고환의 잔감이 있지만, </div> <div>다른사람들의 말로는 약 90 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div> <div><br></div> <div>아직 등산을 하거나 거친 운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div> <div>아내가 나름 많은 배려를 해줘서 좋았는데요. </div> <div>수술후 약 20여일 정도 지나니.. 혼내네요. -_-;</div> <div>혹 수술후 아내에게 대접받으실때는 적당한 타이밍에 빠지세요. ㅡ,.ㅡ; 저처럼 눈치없으면 싸웁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부부가 금술이 좋을때 한달에 한번씩 걱정하던것이 스트레스였는데</div> <div>이참에 걱정을 떨쳐내시길 바랍니다. </div> <div><br></div> <div>수술자체는 무섭지 않고 쉽게 끝나고, </div> <div>큰 고통은 2~3일 내로 끝나며, </div> <div>잔 고통은 오래 가지만 크게 문제삼을 만큼은 아니니까 </div> <div>걱정은 마시고</div> <div>시작하세요. ㅎㅎ</div> <div><br></div> <div>참.. </div> <div>반찬고 떼기전까지는 술,담배 금물이랍니다. </div> <div><br></div>
    기체후일향만강의 꼬릿말입니다
    이제 생산직 에서 서비스직 으로 전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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