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안녕하세요~우즐성입니다.
부부관계가 끝나고 나면 모든 욕구를 분출했기 때문에 순간 긴장이 풀려 매너를 갖출 생각을 못한다.
그러나 이 순간에 멋진 매너를 보여주면 그녀의 매력은 up!up! 가장 매너 짱인 여자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
우즐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즐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Point 1. 관계 행위를 할 때
"사랑해! 사랑해!"
부부관계를 하다 보면 행위에 열중하게 되어 아무런 말도 없이 행위만 하게 된다.
남자들은 특히 더 그렇다.
이런 부부관계는 자칫 무드가 없어지기 쉽다.
여자들이 무드를 만들어야 한다.
피스톤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그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보라.
그의 숨소리는 좀 더 거칠어지고 당신을 압박해오는 힘은 더 강해진다.
당신이 "사랑해! 사랑해!" 하고 내뱉는 말은 스스로 자극받아 극치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
부부관계가 끝난 후에도 이런 말은 많이 할수록 좋다.
그의 팔에 안겨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 그이의 기분은 다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될 것이다. 후희란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이처럼 말 한 마디만 해도 되는 것.
Point 2. 일찍 사정했을 때
"자기, 피곤해?"
아내와의 부부관계, 늘 만족한 것은 아니다.
애무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근사하게 시작했는데 그는 삽입과 거의 동시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당신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나?
그를 꼬옥 안아 주면서 "자기야, 피곤해?"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면 그는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좋은 부부관계란 오르가슴을 느낀 관계가 아니라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한 관계이다.
Point 3. 부부관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었을 때
"나는 정상위 보다 여성상위가 더 좋은 것 같아"
관계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돼야 한다.
우리 나라 사람은 부끄러움 때문에 관계 후 서로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이 꺼려진다.
그 어떤 것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도 말이다.
이런 태도는 좋지 않다.
부부관계 후 두 사람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로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부부관계 후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게 가장 좋다.
물론 자칫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재치 있게 말해야 한다.
"나는 정상위는 별로 인 것 같아.
가끔은 여성상위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라고 말을 하자.
자신이 좋아하는 체위, 자신의 성감대에 대한 힌트를 그이에게 주어야 한다.
처음에는 왠지 쑥스러워 말이 안 떨어지지만 자꾸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기분을 얘기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애매하게 말을 하면 남자는 구체적인 것을 물어본다.
이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Point 4. 만족감을 표시하고 싶을 때
"자기는 넘 멋져!"
그와 멋진 관계를 하고 난 후 그에게 그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남자들은 어떤 표현에 가장 감동을 할 지 궁금하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을 몹시 좋아한다.
부부관계 후 그의 그곳을 살짝 애무하면서 "자기는 넘 멋져!"라고 해보자.
당신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담박에 그는 느낀다.
남자는 특히나 자신의 성기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는 여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
좋은 부부관계는 서로의 부끄러운 곳을 애무하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oint 5. 부부관계 후 매너있는 마무리
"자기야, 이것 마셔!"
부부관계는 본 게임도 중요하지만 끝난 뒤 처리도 중요하다.
옷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어 옷을 찾는 데 난감하다.
그이가 마구 벗어놓는 속옷을 챙겨 그이에게 가져다 주고 또한 티슈를 그가 사용하기 쉽게 준비해주는 것 등 그이에게 배려를 해 주면 남자는 기분이 몹시 좋아진다.
더욱 좋은 매너는 부부관계는 목이 타는 그를 위해 물 한 잔, 쥬스 한 잔을 주는 것.
부부관계를 하기 전에 미리 침대 곁에 음료수를 가져 다 놓는 에티켓을 갖추자.
부부관계를 하자마자 자신의 옷을 찾아서 입고 돌아누워 자는 여자는 매력 없다.
그이를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매너를 갖춘 당신, 그이에게 늘 사랑을 받게 된다.
우즐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부부관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을 이해하고 갈등 상황이 발생할 때 자신의 감정 조절과 해소하는 방법 등을 살펴보자.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노력이 부부의 친밀함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지금 이 시점부터 배우자를 잘 알아보자.
부부관계는 둘 사이에 내가 행복하고 배우자도 행복해야 된다는 것이다.
한 사람만이 행복하다는 것은 일방적인 관계일 뿐이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부부관계 원활한 방줄술의 경우 [부부관계 즐거운 성생활 클릭] 여기를 참고하여
살펴보시면 부부관계 부분과 남녀의 다른면까지 다양하게 알수있어
도움이 되실거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결혼생활 게시판 이용 및 수위에 대한 논의입니다. | ||||||||||
14762 | 아내의 외도 어떻게 해야할까 [10] | 바르샤갓메 | 24/04/20 16:08 | 1931 | 1 | |||||
14761 | 손 경 애 사 모 곡 | 후니는 | 24/04/19 00:20 | 1366 | 3 | |||||
14760 |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51] | 오유야미안해 | 24/04/18 07:13 | 1818 | 13 | |||||
14759 |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인데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 [3] | luqshyydsuj | 24/04/17 09:07 | 2309 | 2 | |||||
14757 | 심각한 결혼들 | visualwhit | 24/04/12 19:33 | 3059 | 0/12 | |||||
14756 | 매번 꼽을 주는 배우자 [8] | 솔로는아님 | 24/04/10 03:02 | 3596 | 2 | |||||
14755 | 혹시 부부싸움하실때 브금 틀어놓고 싸우는분 있어요?? [12] | 할배궁디Lv3 | 24/03/26 20:13 | 5739 | 5 | |||||
14751 | 도시락 싸줬어요 [10] | 56565 | 24/03/15 22:51 | 7147 | 15 | |||||
14750 | 스드메의 돈단속 [5] | eyess | 24/03/14 17:15 | 7586 | 4 | |||||
14748 | 유부녀 유부남 여러분 꽁냥꽁냥 놀이 어떠신가요? [8] | 할배궁디Lv3 | 24/03/13 22:30 | 7209 | 2 | |||||
14746 | 너에게 첫 차를 선물하며.... [12] | 오유야미안해 | 24/03/09 17:11 | 7909 | 16 | |||||
14743 | 동거인 내조해줬어요 [4] | 56565 | 24/03/02 22:15 | 9235 | 17 | |||||
14742 | 와이프 두번째 때렸습니다 [34] | 귀살천 | 24/03/02 00:09 | 10396 | 11 | |||||
14741 | 헉헉 유부녀분들 분위기 좋은 음악 나올때 남편이 스르르 껴안으면!!! [12] | 할배궁디Lv2 | 24/02/29 18:41 | 8933 | 5 | |||||
14739 | 유부남분들 부인분 삐졌을때 풀어주기 귀찮을때 어캐하십니까? [20] | 할배궁디Lv2 | 24/02/17 18:08 | 11659 | 5 | |||||
14738 | 결혼의 비밀 [6] | 스카라라 | 24/02/16 22:40 | 11982 | 12 | |||||
14737 | 노숙중입니다...' [3] | 김승주 | 24/02/16 19:04 | 11096 | 0 | |||||
14736 | 부디ㅠㅠ [1] | jkat123 | 24/02/15 21:31 | 10874 | 0 | |||||
14735 | 힘드네요 [10] | 이장조학수 | 24/02/14 23:32 | 11570 | 4 | |||||
14733 | 명절 기간에 [4] | 쿠키쿠 | 24/02/12 01:12 | 11962 | 5 | |||||
14732 | 아주버님의 청첩장 [146] | 테라야 | 24/02/12 00:26 | 13306 | 11 | |||||
14730 | 명절때만이라도 교회가야지 안가면 이혼 [7] | 모르게찌 | 24/02/06 01:15 | 13698 | 6 | |||||
14728 | 누가 더 잘못했는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11] | 진라면 | 24/02/04 21:41 | 13222 | 3 | |||||
14726 | 명절때 처가집에 이거 사가면 어떨까요?... [5] | 보리리12 | 24/01/30 10:47 | 14741 | 0/5 | |||||
14724 | 혼인신고 한지 10년된 "무능력한 남자" 이야기 [33] | Zzz_ZZzz | 24/01/30 02:13 | 15042 | 21 | |||||
14723 | 유부남부들 부인분한테 춥다고 안아달라고 해보세요 [13] | 할배궁디Lv1 | 24/01/28 18:48 | 14768 | 5 | |||||
14721 | 아빠의 주말아침 [3] | 유두소년야톰 | 24/01/26 13:44 | 14958 | 8 | |||||
14718 | 임신중인데 관계 못한지 벌써 한달째네요~ | 땡오 | 24/01/22 22:30 | 16458 | 5 | |||||
14716 | 답답한데 주변에 물어볼곳이 없네요 [1] | 바보bab | 24/01/21 15:46 | 15633 | 2 | |||||
14715 | 유부남분들 일찍 퇴근할때 보고싶었어하면서 부인분 확 끌어안아보삼 [17] | 할배궁디Lv1 | 24/01/19 03:07 | 16371 | 6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