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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13281
    작성자 : Irene99 (가입일자:2015-11-18 방문횟수:220)
    추천 : 4
    조회수 : 3248
    IP : 119.200.***.9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9/09/17 02:52:16
    http://todayhumor.com/?wedlock_13281 모바일
    시가의 친정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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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무 괴로워서 어디든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형제가 많고 가부장적인 시아버지 아래서 자란 장손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남편은 한가지만 빼면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 한가지는 제가 시가족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을때 제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항상 자기 부모님 편을 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결혼하고 명절을 8번 정도밖에 보내지 않았지만 속이 안상하고 넘어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추석은 서로 타협과 배려도 하고 무사히 잘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나 또 문제가 터졌네요.

    매번 명절때면 친정 엄마께서 시가에 과일이나 떡 등 선물을 보내십니다. 그러면 시가에서도 친정에 선물을 보내십니다.
    이번에도 친정에서 시가에 과일선물을 보내셔서 시가에서 냉동꽃게와 복숭아 한박스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가면서 복숭아를 좀 가져가려고 시가에서 보낸 복숭아를 보니 한개는 한면 전체가 시퍼런 곰팡이가 피어 있고, 나머지 다른 복숭아들도 모두 군데군데 곰팡이가 피거나 너무 익어서 손가락으로 살짝만 찔러도 푹 들어갈 정도의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엄마가 복숭아를 정리하시면서 좀많이 익었다고는 하셨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지는 몰랐습니다. 곰팡이 핀것은 엄마가 못 보신것 같았고, 복숭아 상태를 자세히 보시면 속이 상하실 것 같아 모조리 싸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의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나 시아버지가 복숭아를 살때 싼걸 산것 같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더웠다해도 애초에 좋은 것을 샀으면 상태가 이렇게까지 나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항상 돈돈 하시고, 저희 친정을 무시하는 언행을 여러번 해온 시아버지라면 싼걸 샀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번 추석을 포함해서 그동안 명절날에 저희가 친정에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저녁 먹으러 오라 전화를 여러번 하신것때문에 안그래도 화가 나 있었는데, 저희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이런 쓰레기 같은걸 사서 보내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제일 좋은 것으로 사 보내시는데ㅜㅜ

    너무 속상해서 남편에게 확인해보라고 복숭아를 보여줬더니 자기 아빠가 일부러 안좋을걸 사서 보냈냐는거냐고 그럴리 없다면서, 원래 이 복숭아 품종이 이렇게 무른거다, 농수산물공판장이 원래 이런데다, 가서 물어볼래 등등 이야기를 하면서 역시나 자기 부모님 편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봐온 시아버지 언행을 보면 일부러 싼걸 산것이라는 확신이 너무나도 많이 듭니다.
    그동안 저를 무시하는 언행을 해온것도 모자라 저희 부모님까지 무시하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왜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 나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무시당하는 이런 상황이 저는 너무 마음 아프네요.

    거기에 남편이 이런 반응까지 보이니  너무 상처가 됩니다.

    안그래도 집 리모델링에 시아버지가 간섭을 많이 하신것 때문에 3개월이 넘도록 남편과 싸워 이미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데 또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지치네요.

    시어머니는 몸 괜찮냐고 어제 전화해서는(감기로 목소리가 아에 안나와서 추석 담날 시가 외가 가족들 보러 혼자 못감) 애기한테 안옮기게 마스크 쓰고 있으라는 말이나 하고... 정말 시가족과 남편에게 정이 떨어지네요. 사실 이제 떨어질 정도 없지만요. 남편은 모르는 것 같으나 저는 이미 너무 많이 지친 것 같아요.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자꾸 이혼 생각만 나고 너무 괴롭습니다. 내가 왜 이런 사람들때문에 이혼을 해야하나, 왜 남편은 항상 내 편이 아닌가 서럽고 억울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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