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happystory.storyshare.co.kr" target="_blank"><img width="512" height="512" style="border:;" alt="판사용.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73476309ca0a246f3d5409bb1abaf86df09976c__mn783598__w512__h512__f50040__Ym201909.jpg" filesize="50040"></a></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br>장례식 손님은 자녀들 손님이라고 합니다. <br> <br>장례식 손님은 대부분 실상은<br>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br> <br>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은 가족들이요.<br>그 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br> <br>젊었을 때 찍은 부부의 사진을 보면<br>아내가 남편 곁에 다가가서<br>기대어 서 있습니다. <br> <br>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의 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 쪽으로<br>기울여 서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br> <br>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게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br>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br> <br>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br>이라고 부릅니다. <br> <br>여보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br>당신이라는 말은 내 몸과 같다는 말입니다. <br> <br>마누라는 <br>“서로 마주보고 누어라”<br>는 말이고 <br> <br>여편네는<br>“옆에 있네.”<br>에서 왔다고 합니다. <br> <br>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중한 보배요 <br> <br>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br> <br>세월이 가면 어릴 적 친구도 이웃도 친척도 다 곁을 떠나 게 됩니다. <br> <br>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 줄 사람<br>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br> <br>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br>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 람들입니다. <br> <br>사랑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br> <br>- 좋은글 中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strong><font size="2">★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it.ly/2BdOwSV" target="_blank"><strong><font size="2">1%의 행복</font></strong></a></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it.ly/2TpBb13" target="_blank"><strong><font size="2">혜민 스님의 좋은 대화법</font></strong></a></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it.ly/2TrBp7Y" target="_blank"><strong><font size="2">잃은 것과 얻은 것</font></strong></a></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it.ly/2TtPIZI" target="_blank"><strong><font size="2">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font></strong></a></div> <div><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it.ly/2TqKr4R" target="_blank"><strong><font size="2">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font></strong></a><br></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