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wedlock_13254
    작성자 : 제육깻잎 (가입일자:2011-05-27 방문횟수:586)
    추천 : 11
    조회수 : 4058
    IP : 222.120.***.249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9/08/26 12:09:42
    http://todayhumor.com/?wedlock_13254 모바일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스압)
    <div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19px;"> <div style="margin:0px;padding:0px;"> <div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619px;">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어디서 말을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span><span style="color:#222222;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현재 결혼 2년차에 접어든 새내기(?) 남편이자 아빠입니다.</span></font>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아내의 어머니에 대한 서운한 감정은 결혼 준비를 기점으로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아내가 당신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실거라고 생각을 해요. 실질적으로, 표면적으로 갈등을 빚은 적은 없었구요. 다만 아내는 나에게 서운한 점을 하소연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얘기합니다.</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로서는 어머니가 아내에게 정말로 악감정으로 그러는건지 납득이 가질 않지만요.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왔던 과정만 보면 우리 부모님은 아내를 안 이뻐할래야 안 이뻐할 수가 없어요. 정말 아낄거라고 생각해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우리 부부는 햇수로 6년 정도 연애를 한 후 결혼 했어요. 군대도 기다려줬던 나의 여자친구, 이 사람이 지금의 나의 아내에요. 아내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건, 한 달에 최소 한 번씩 면회를 오면서 저를 챙겨줬던 거에요. 정말 저를 사랑해줬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여자친구가 첫 면회때 부대원과 나눠 먹으라며 피자 여섯판가량을 싸들고 왔던게 생각나네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희 부모님이 아내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요. 집이 멀어 군대간 아들 면회를 가지 못했는데 그 역할을 여자친구가 해줬으니까요. 또 아내 덕분에 우울한 캐릭터였던 저도 밝아졌구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때문에, 정황상 우리 어머니가 아내에게 나쁘게 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아내의 얘기를 들으면 정말 우리 어머니가 나쁜 사람으로만 보입니다.</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몇 가지 사례가 있었어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1. 아내에 대한 어머니의 뒷담화.</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어머니가 아내에게 뒷담화를 했다는 거에요.. 한창 신혼집을 구할때 부동산 아줌마, 어머니, 아내 이렇게 셋이서 집을 보러다니게 됐어요. 저는 회사 때문에 못 갔구요. 여튼 집을 보러다니다가 아내도 프리랜서인지라 일을 해야돼서 도중에 가야될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사를 하고 나섰는데 도중에 물건을 빠뜨려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됐나봐요. 그때 부동산 아줌마와 어머니가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부동산 아줌마 : "왜 갑자기 가셨어요?"</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어머니 : "몰라요, 무슨 글 쓴다 보더래요~"</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그런데 말투가 무언가 비아냥 거리는 듯해서 정말 속상하더랍니다. 남일 얘기하듯 빈정거리듯 얘기하시는게 속상했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그리고, 또 다른 한 에피소드는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르러 가는데 저희 어머니랑 보러가게 됐어요. 장모님이 바쁘셔서 이렇게 가게 됐거든요. 그래서 옷을 고르는데 점원이 어머니께 묻더래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점원 : 이 옷은 어떤거 같으세요?</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어머니 : 저 한테 물으시면 안 돼죠. '이 분'이 마음에 드셔야지요~</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그런데 어머니 말투가 빈정거리는거 같더랍니다. '이 분'이라는 표현과 억지 존칭이 마치 며느리가 까다로운 사람인양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속상했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2. 남편에 대한 과도한 애정, 칭찬</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희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게 있어요. 그래서 그게 과한 측면이 있긴해요. 한날 어머니가 아내에게 말씀하시는데.</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어머니 : 내가 (글쓴이)이 어린시절 잘 챙겨주지 못해서,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어. (아내)가 내가 (글쓴이)에게 못해준것들까지 잘 챙겨주었으면 좋겠어.</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이 말이 서운하더랍니다. 자기가 못 챙겨 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집안에서는 소중하고 이쁨 받는 딸인데 남편을 위해서 희생만해야 하는지..그게 서운했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3. 아이에 대한 과도한 관심, 참견</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희 어머니는 어린이집 원장이세요. 그래서 아내에게 육아 관련해 여러 조언을 하시는데 그게 아내에게는 마치 잘 기르고 있나 확인하고 감시하는 거 같아 서운했다고 합니다.</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가령, 신생아때는 함부러 밖에 데리고 다니면 안된다. 감기 걸리면 큰일난다. 이유식은 해 먹이는게 좋다. 애착 형성시기라서 잘 놀아줘야 한다. 등등등.. 전화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대요. 일주일에 한 번정도? 그러나 한 번 전화할때마다 그게 스트레스 였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inherit;list-style:none;"><font size="2"><br></font></div></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4. 기타 등등</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그 외에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적기는 무리긴 하네요. 신혼때는 어머니가 하는 말들이 너무 부담되고 싫었대요. 가령, <b>"혼수 이렇게 잘해올 필요없는데 엄청 많이 해왔네" "우리집에서 많이 못해준거 같아 미안하다" "남편 벌이가 적어서 힘들지?"</b> 등등등 이런 말들이 싫었대요. 자기는 한 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 애써 어림 짐작해서 그렇게 사람 떠보는거 같은 말들이 싫었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현재는 아내도 프리랜서일을 그만두고 직장을 다니고,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저희 어머니께 맡긴 상태에요. 아들은 최근에 돌잔치를 했어요. 어느날 내려갔는데 어머니가 아내 앞에서 아들에게 "이쁜 누나 왔네~" 이러더래요. 그래도 엄연한 엄마인데 그 말이 너무 싫었대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는 단순히 우리가 좀 일찍 결혼한 편이어서.. 그래서 농담하신 걸거라고 했는데. 아내는 어머니가 현재 주양육자니까 그렇게 말하신 거라고 하네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사례는 여기까지에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어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위에서도 말했듯 정황상 어머니가 아내에게 그렇게 나쁘게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저랑 부모님하고만 있을때는 아내 칭찬만 하세요. 나의 외가댁 식구들도 다들 아내 칭찬하고요. 우리 어머니가 아내 칭찬을 많이 하고 다니시나봐요.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지원을 많이 못 해줬다며 항상 미안해하셔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는 위에서 아내가 듣기 싫었던 그 말들이, 부모님이 아내를 떠본게 아니라 진심이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오죽하면, 부모님하고 저랑만 있을때 가끔 아내 칭찬이 나올때 그걸 녹음해서 아내에게 들려주려는 생각도 해봤어요. </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나 : "우리 부모님이 너 엄청 예뻐하신다"</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b><font size="2">아내 : "예뻐하시는거 필요없고, 예쁨받고 싶지도 않고 그냥 우리끼리 살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font></b></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라고 하네요. 부모님이 우리 부부에게 보이는 관심이 아내에게는 참견이고 스트레스인가봐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정말 언제 부모님과 우리 부부가 속 시원하게 속 얘기를 털어놓는 자리를 마련해볼까 했는데도 아내가 한사코 거부하네요. 오히려 곪아버린 곳이 터져버릴 거라고 하네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저희 부부, 오래 연애해온 만큼 서로간의 문제로는 크게 싸운적도 없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항상 늘 부모님, 특히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갈등을 빚고 도저히 해결 방안이 보이지를 않네요.</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list-style:none;color:#222222;"><font size="2">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무턱대로 부모님께 말씀드리며 해결을 종용하려면 역효과가 날거 같구요. 지혜로운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font></div></div></div></div></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9/08/26 14:52:02  175.116.***.50  눈팅만합니다  584987
    [2] 2019/08/26 15:46:02  211.244.***.45  예술생활  594887
    [3] 2019/08/27 17:18:11  121.169.***.41  .괜찮아요?  49021
    [4] 2019/08/27 22:22:44  119.75.***.47  팽현숙귄카  398777
    [5] 2019/08/29 07:38:11  218.39.***.81  전자오렌지  388624
    [6] 2019/08/31 14:12:29  175.207.***.166  엘냥오냥  729965
    [7] 2019/09/02 01:19:36  220.79.***.197  블루다이아  661552
    [8] 2019/09/02 19:25:27  223.38.***.6  압생두  564084
    [9] 2019/09/03 13:16:27  59.7.***.238  나물덕후  782853
    [10] 2019/09/10 22:13:14  223.38.***.219  상봉이멍멍  19951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결혼생활 게시판 이용 및 수위에 대한 논의입니다.
    13278
    인천 사시는 분들 계시나요? (이사문제) [2] 둥글둥글레차 19/09/14 13:36 735 0
    13277
    역시 친정이 최고 미어캣두마리 19/09/14 09:08 682 0
    13276
    행복에 나중은 없다~ 펌글 행복이야기_ 19/09/13 16:04 400 1
    13275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7] 오레오오 19/09/11 17:45 1724 0
    13274
    밥그릇 속의 머리카락~ 펌글 행복이야기_ 19/09/11 12:40 782 0
    13271
    손주며느리 , 시친가 까지가서 제사 지내야 할까요 [14] mosshow 19/09/10 00:13 2075 7
    13269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펌글 행복이야기_ 19/09/06 15:41 1403 3
    13267
    연극 옥탑방 고양이 티켓 두 장 나눔합니다 [7] 압생두 19/09/04 17:44 769 5
    13266
    추석선물 때문에 고민이에요 [17] 본인삭제금지 퓨퓨퓨 19/09/04 16:50 1977 1
    13265
    제주 입도를 결정했어요 [7] 외부펌금지 파쿠토쿠 19/09/03 19:22 2117 5
    13264
    시험관시술 진행중... [18] 외부펌금지 서야옹 19/09/03 17:51 2218 12
    13263
    안녕하세요... [4]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외부펌금지 레모나죠이 19/09/03 17:32 886 1
    13262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예정인 신혼 부부입니다(걱정ㅠㅠ) [8] 외부펌금지 음악이야기 19/09/02 16:52 3059 0
    13261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 펌글 행복이야기_ 19/09/01 23:20 760 1
    13260
    시어머니가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았습니다 [15] 신장개업 19/08/31 15:55 3422 4
    132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 여인~ 펌글 행복이야기_ 19/08/31 15:43 662 0
    13258
    여중생 체벌 ‘대가리 박아’ [18] 창작글 No1.바게지 19/08/30 20:10 2169 0/12
    13257
    나는 아직도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 창작글 낚시왕이태공 19/08/29 01:52 883 4
    13256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펌글 행복이야기_ 19/08/27 13:22 661 0
    아내와 어머니의 고부 갈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스압) [34] 제육깻잎 19/08/26 12:09 4058 11
    13253
    집있으면 소득 적어도 [6] 허벅지킹 19/08/26 11:13 2164 0
    13252
    와이프가 자기 고양이상이라고 묻길래.. [17] 바보청춘 19/08/25 19:08 2883 16
    13250
    이런 마음으로 임신을 해도 되는건지.. [8] kimyang 19/08/25 15:48 2383 1
    13246
    마사지를 너무나도 원하는 남편 [20] 외부펌금지 잔잔한마음 19/08/23 05:33 4125 2
    1324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펌글 행복이야기_ 19/08/22 13:38 774 0
    13243
    그대와 가장하고 싶은 것들~ 펌글 행복이야기_ 19/08/20 14:57 825 1
    13242
    울화병으로 신경정신과 가면 좀 괜찮을까요? [6] 외부펌금지 속터져 19/08/20 03:59 2006 1
    13241
    결혼준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11] 창작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외부펌금지 캬캬그 19/08/16 23:35 3754 3
    13239
    4년전 오유에 올린 글을 보고... [2] 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외부펌금지 잎선 19/08/16 14:52 1681 11
    13238
    제가 이상한걸까요..? [20] 다음생엔미남 19/08/16 00:20 3608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