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2회 최고 시청률 5.4%</div> <div><br></div> <div>-- 중략 --</div> <div><br></div> <div>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뜻밖의 Q’ 2회 1-2부는 수도권 기준 3.9%-4.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div> <div>2049 시청률은 3.2%로 시청률 상승 기류를 보이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div> <div>‘부크박스’ 승관과 ‘개인기 조련사’ 딘딘이 빛나는 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19:45)은 5.4%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div> <div>이처럼 ‘뜻밖의 Q’는 시청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매회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률의 꾸준한 상승을 </div> <div>기대케 한다. </div> <div><br></div> <div>-- 중략 --</div> <div>(2) 시청률 소폭 상승 진정성 통하나</div> <div><br></div> <div>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2회는 전국 기준 3.6%, </div> <div>4.3%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3.4%, 4.2%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div> <div>이날 방송은 첫 회와 전혀 다른 세트와 구성으로 꾸려졌다. 12명에 달하는 패널은 8인으로 압축됐고, 이에 따라 스튜디오도 </div> <div>아기자기한 세트로 변화했다. 퀴즈 출제 방식도 시청자 반응이 좋았던 이모티콘 퀴즈 등을 중심으로 가지 수를 줄였다. </div> <div>-- 중략 --</div> <div><br></div> <div>(3) 전지적 참견 시점 시간에 대체 방송된 2회 스페셜 (재방송) 시청률</div> <div>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MBC ‘뜻밖의 Q 스페셜’은 전국 기준 2.9%, 2.6% 시청률을 </div> <div>기록했다.</div> <div><br></div> <div>해당 시간은 당초 ‘전지적 참견 시점’이 정규 편성된 시간대이다.</div> <div><br>'전참시'의 지난 5일 방송 분은 6.7%, 9.4% 시청률로 집계됐다. 최고 9.4%까지 올랐던 시청률은 2.6%까지 하락했다.</div> <div><br></div> <div>-- 중략 --</div> <div><br></div> <div>(4) ‘뜻밖의Q’ 2회 시청률 소폭 상승, 제작진 절치부심→ 환골탈태 통했다</div> <div><br>MBC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div> <div>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2일 방송된 '뜻밖의 Q'는 전국 기준 3.6%, 4.3% 시청률을 기록했다.</div> <div>이는 지난 5일 첫 방송분 시청률 3.4%, 4.2%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div> <div>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div> <div><br>-- 중략 --</div> <div>이수근은 "지난주에 최행호 PD랑 통화했는데 망치질 소리가 났다"며 첫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향후 또 어떤 변화들이 </div> <div>있을지 기대를 끌어올렸다.</div> <div><br></div> <div>-- 중략 --</div> <div><br>한편 동 시간대 1위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었다. 이날 방송은 7.8%, 10.7%를 기록했다.</div> <div>SBS '백년손님'은 7%, 10.2%의 수치를 보였다.</div> <div><br></div> <div>(5) '뜻밖의 Q' 변화 노력에도 시청률 정체, 출연자 아닌 시청자가 즐거워야</div> <div><br></div> <div><br>'뜻밖의 Q'가 뜻밖의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지는 못했다. 변화하려는 노력은 보여줬지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히려면 </div> <div>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div> <div><br></div> <div><br>12일 방송된 MBC 새 주말 예능프로그램 '뜻밖의Q' 2회는 1, 2부 시청률이 각각 3.6%, 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div> <div><br></div> <div>지난주 첫 회 방송 때의 3.4%, 4.2%에서 별로 나아진 것이 없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KBS2 '불후의 명곡' 7.8%,</div> <div> 10.7%나 2위인 SBS '백년손님'의 7.0%, 10.2%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div> <div><br></div> <div><br>이제 2회 방송된 '뜻밖의 Q'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지고 눈길을 끌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정규 편성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불안한 출발이다. </div> <div><br></div> <div>-- 중략 --</div> <div><br></div> <div><br>영상 퀴즈, 이모티콘 퀴즈, 다양한 곡을 믹스 편곡한 퀴즈 등을 통해 제작진이 '이런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재밌지 않아요?'라고 </div> <div>우겨봐야 시청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허해진다.</div> <div><br>제작진은 1회 다르고 2회 또 다른 방송을 보여주며 변화, 또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런 노력은 높이 살 만하다. </div> <div>하지만 파일럿도 아닌 정규 프로그램이 계속 노력만 하면서 회차를 쌓을 수는 없다.</div> <div><br></div> <div><br>타이틀을 '뜻밖의 Q'라고 달고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퀴즈(Q)라는 포맷은 고정돼 있다. 결국 방점은 '뜻밖'에 찍힐 수밖에 없다. </div> <div><br></div> <div>시청자들에게 '뜻밖'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얼마나 빨리, 또 확실하게 찾아내느냐가 이제 2회 방송을 한 '뜻밖의 Q'의 </div> <div>성패를 가를 전망이다.</div> <div><br>참고로, '무한도전'이 성공했던 이유는 '무한'한 '도전'을 계속했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29868" target="_blank">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2986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100580" target="_blank">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10058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13000748294" target="_blank">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1300074829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5130801250410" target="_blank">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51308012504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pen.com/news/view/354215" target="_blank">http://www.mediapen.com/news/view/354215</a></div> <div>* 언플로 내세운 2049 시청률이 1회보다 수치는 늘어났는데 순위는 1위에서 2위행.</div> <div>잘나가는 프로그램 재방을 밤에 틀어줘도 본방보다 시청률 낮게 나오는데 잘 나가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div> <div>기획의도 파악도 안되는 프로그램을 밤에 또 틀어주는데 시청률 잘 나오는게 이상.</div> <div><br>그리고 어디서 진정성을 찾으라는건지.</div> <div>5번 기사가 제대로 된 듯.</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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