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travel_27508
    작성자 : 2막인생 (가입일자:2018-03-07 방문횟수:107)
    추천 : 0
    조회수 : 445
    IP : 112.172.***.1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6/16 17:42:58
    http://todayhumor.com/?travel_27508 모바일
    촌놈, 미국을 엿보다(42) / 볼더에서 멕시코 음식을 맛보며
    옵션
    • 창작글
    <div style="line-height:180%;"><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한컴 솔잎 M';font-size:15pt;font-weight:bold;">볼더에서 멕시코 음식을 맛보며</span></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size:11pt;font-weight:bold;">  <font face="바탕"><font size="3"> </font></font> <div></div></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들 내외가 아점으로 멕시코 음식을 맛보자며 집 옆 멕시코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처음 볼더에 오던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할 때도 멕시코 식당을 찾았는데 난생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 데도 입에 잘 맞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오늘도 그런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20180611_15055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39664e78b04ae88a42b9b48440cc19e362c4__mn771234__w1440__h810__f210629__Ym201906.jpg" filesize="210629"></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사실 이제까지 해외여행을 하는 동안 음식 때문에 곤란을 겪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처음 여행을 할 때는 혹시 하는 마음에 라면이며 밑반찬을 가지고 갔으나 그걸 찾는 일은 거의 없을 정도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래서 자연스레 먹거리를 일부러 챙기는 번거로운 일은 없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마도 세계 어디를 가도 먹는 걱정은 없을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들 녀석은 진정한 세계인이라며 웃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사실 나는 미각에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말하자면 상한 음식이 아니면 아무 것이나 잘 먹는다고 할 정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보면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도 새로운 음식에 쉽게 접근하는 한 원인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들은 나를 위해 특별한 음식을 주문했다는데 음식이 나오고 보니 만두피처럼 얇게 구워낸 것에 이것저것 먹고 싶은 것을 싸서 먹는 것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나이 탓인지 아들이 음식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지금 다시 기억해내려니 그저 가물거리기만 할 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내 마음대로 속을 넣고 쌈처럼 먹으니 나름대로 제법 맛이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20180609_18405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3884380244fc3e554794879b77bec072db15__mn771234__w1440__h810__f208582__Ym201906.jpg" filesize="208582"></div></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음식을 먹으면서 그저 궁금한 탓에 식당 안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식당은 제법 컸는데 어정쩡한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별로 많지 않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멕시코 식당이면 멕시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것이 아닐까 싶었으나 그건 기우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멕시코 사람으로 보이는 이는 눈에 띄지 않았고 오히려 백인들이 대부분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이 말은 멕시코 음식이 자기네들만의 음식이 아니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내가 아는 한 유독 한식당만 한국인이 무슨 애국심을 발휘한다고 찾는 듯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외국에 자리 잡은 많은 한국 음식점은 상당수가 해외여행을 하는 한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마도 그건 한식이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외면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우리는 그저 전통이라는 말을 뿌리치지 못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한동안 한복입기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데 한복이 입기가 불편하니 요즈음 취향을 고려한 개량 한복이라는 것을 제안하고 제법 자리를 잡는 듯하더니 지금은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개량 한복은 전통에 반하므로 한복이 아니라는 것이 아마도 그 주된 이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 <div></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left;">                       <font face="바탕"><자료 : 네이버></font>  <img width="318" height="187" alt="한식상차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41220c2ece092252447ba5ed33f0582253cd__mn771234__w318__h187__f15479__Ym201906.jpg" filesize="15479"> </div> <div align="left"> </div> <div></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전통은 그 나름대로의 멋과 가치가 있음이 분명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렇다고 변화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전통은 변화를 수용하는 가운데서 더욱 공고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외국인들은 한식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늘 국이 있고 차림이 복잡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러나 대부분 나라의 식탁은 매우 단출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각자가 한 접시로 한 끼를 해결하는 식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래서 식당 메뉴도 우리와 같은 한 상 기준이 아니라 한 접시를 기준으로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 외국의 문화로 보면 그에 딱 어울리는 우리 음식은 김밥이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일본의 스시라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김밥과 형태가 유사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데 스시라는 음식은 지금은 세계 보편적인 음식 대접을 받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러나 우리의 김밥은 여전히 그저 간단한 한 끼 또는 아이들 소풍 갈 때 싸주는 음식 수준에 머물러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face="굴림"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자료 : 네이버>  <img style="width:247px;height:182px;" alt="김밥.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4287ee1dde7bff1b44f885dd55ea0e503fac__mn771234__w267__h200__f16296__Ym201906.jpg" filesize="16296">   </span></font></fon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face="굴림"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스시의 주재료가 생선 살코기라면 김밥의 주재료는 김과 그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속 내용물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바로 그 속 재료 때문에 개발하기에 따라서는 스시보다 김밥이 더욱 다양한 맛을 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가 하면 순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너무 옛 것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순대 속을 외국인들도 즐겨할 다양한 내용물로 채운다면 이 또한 스시 이상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가 하면 만두도 이와 유사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이런 것들을 외국인들도 금방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 낸다면 우리 음식도 외국의 유명 음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오늘 먹어본 멕시코 음식이 그랬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말하자면 우선 한 접시에 담을 수 있는 음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리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주목하는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span></font></fon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굴림">                                 <font size="3"><자료 : 네이버> </font>    </font><img width="276" height="183" alt="순대.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42884ed16ad493424753bfaff37491bd4906__mn771234__w276__h183__f13709__Ym201906.jpg" filesize="13709"></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한동안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이 떠돌더니 지금은 그 말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정도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우리는 뭐든 출발은 거창한데 그 뒤를 기약하지 못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아마도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이 사라진 것은 나름대로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이 말을 주창한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작용을 하는 것 같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다른 하나는 한식을 세계인의 입맛에 맞추지 못한다는 현실적 한계도 작용한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세계인의 입맛에 맞추지 못했다는 것은 우리 입맛을 고수했다는 말로도 이해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세계인의 입맛을 우리 입맛으로 바꾸려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돈가스라는 음식이 서양의 육식문화와 일본의 튀김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음식이 아니던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font face="굴림">                            </font><font face="바탕"><자료 : 네이버></font><font face="굴림">   </font><img width="250" height="166" alt="돈가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4364b9fe0b072dda4359b4c9fcd9897ebb3b__mn771234__w250__h166__f14363__Ym201906.jpg" filesize="14363"></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돈가스는 간단한 상차림과 맛이 모두 서양 음식 문화에 잘 어울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한식 역시 우리의 것을 고집하기보다는 세계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과자로 초코파이가 유명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데 그 맛은 각 나라별로 서로 다르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쵸코파이의 현지전략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런데 왜 음식은 안 될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굳이 다져보자면 초코파이는 공장이라는 공간에서 제조되는 대량 생산적 식품이라면 한식은 전통에 기반한 수공업적 식품이기 때문일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두어 달 전에 텔레비전에서 낯선 외국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그 식당은 음식의 주 내용은 한식이었지만 상차림은 한식 방식이 아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 <div style="text-align:left;">                                         <font face="바탕"><자료 : 네이버></font>   <img width="347" height="200" alt="윤식당.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6/1560674541dcb0c5c03f0a44eab931b966a27399be__mn771234__w347__h200__f23374__Ym201906.jpg" filesize="23374"><font face="바탕" size="3">  </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불고기도 한 접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볶음밥도 한 접시 하는 식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식탁은 간단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음식을 맛보러온 사람들은 자기들의 방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대한 거부감이 덜한 듯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음식을 맛본 사람들은 모두 우리의 음식 맛에 매료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어떻든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왔다가 괜히 쓸데없는 우리 음식 이야기로 장광설을 늘어놓고 말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font-size:11pt;">더운 날씨 때문에 머릿속이 몽롱해진 탓일지도 모르겠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 style="line-height:180%;"><font face="바탕"><font size="3"><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1pt;"></span></font></font> </div> <div align="justify"><font face="바탕" size="3">   </font> <div></div></div><br><br><br><br><br><br><br><br>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30
    토스 만보기 친구 구해요 이씨천재 20/04/06 23:43 158 0
    27729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 [2] roklive 20/04/06 22:17 237 1
    27728
    해외입국자 가족 숙소 운영하는 리조트가 있네요 speeder72 20/04/06 16:37 310 0
    27727
    하늘에서 바라본 공중도시 '메테오라' (그리스 여행) 창작글 psyflame 20/04/05 00:26 354 1
    27726
    UAE 아부다비, 두바이에서 먹거리 체험 창작글 psyflame 20/04/03 17:52 268 0
    27725
    그리스 아테네 현상황 스케치 창작글 psyflame 20/03/24 15:00 703 1
    27724
    강릉 펜션좀 여쭤봐도될까요?? [4] 아이유a 20/03/23 22:30 516 1
    27723
    여행도 못가는데 영상 보니 오사카 가고싶넹 갬블러7 20/03/23 15:57 427 0/6
    27722
    제주 맛집 추천좀 참견쟁이 20/03/21 15:52 359 0
    27721
    그리스 크레타섬 현상황 스케치 창작글 psyflame 20/03/19 00:38 644 0
    27720
    제주도를 왓습니다 [4] 창작글본인삭제금지 GAH 20/03/17 11:25 807 2
    27719
    호미곶 staccato 20/03/14 10:10 575 1
    27718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중에 어디가 제일 재밌고 볼만한게 많나요 [1] tgjmmj 20/03/12 19:33 678 0
    27717
    기독교나. . 애들이나 [2] 이삿갓 20/03/10 06:18 719 5
    27716
    피렌체 두우모 쿠폴라(돔) 및 조토의 종탑 오르기 [1] poorbear 20/03/10 06:10 535 0
    27715
    고래가 보고싶어요 어디가 가까운가요? [3] 닥다리후뚜루 20/03/03 16:53 783 0
    27714
    디즈니월드 스타워즈 방문 및 Rise of the Resistance체험 poorbear 20/02/21 10:08 764 1
    27712
    캐논200d 렌즈 앞 유리가 소리가 나요 [2] 본인삭제금지 예비언론인 20/02/02 19:24 978 0
    27711
    여기 인스타 성지 인정?? [2] 바밥바밥 20/01/28 18:57 1779 0
    27710
    몽골여행 질문. 본인삭제금지 아카페라닐라 20/01/28 16:51 1115 0
    27709
    영상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올려봅니다.영상으로라도 힐링이 되셨으면 해요. [1] 동그나미 20/01/27 20:47 1051 0
    27708
    모바일 체크인 관련해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3] 본인삭제금지 LOCCITANE 20/01/25 03:41 1111 0
    27707
    겨울 지리산 구례 [1] moonhyung 20/01/25 01:12 1213 0
    27706
    ㅄㄱ) 혹시 이탈리아 자유여행 해보신분들!! [4] 본인삭제금지 LOCCITANE 20/01/24 05:42 1225 0
    27705
    뭉쳐야 뜬다에 뜬 두바이 붉은 사막 투어 [1] 초코먹는아이 20/01/22 20:18 1213 0
    27704
    아부다비 그랜드 모스크의 낮과 밤 초코먹는아이 20/01/20 19:09 1163 0
    27702
    광저우에서 서울가기 [26] 외부펌금지 꼬봉도령 20/01/18 22:11 1418 1
    27700
    두바이 새해 폭죽 지역별 비교 짤 초코먹는아이 20/01/14 18:43 1246 0
    27698
    남해 어디까지 가봤니? #1 창작글 느끼마요네즈 20/01/11 23:30 1289 1
    27697
    비행기 딜레이 인 두바이 [1] 로스트월드 20/01/11 20:33 1272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