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div> <div>일본여행은 현재 오키나와/삿포로/오사카(4회)/후쿠오카/사가/구마모토 등 </div> <div>혼자 다니기 좋아서 일본만 주구장창 다녀온 노총각인데</div> <div> </div> <div>이번에 티웨이 특가로 10만원 이내로 이제 큐슈는 오이타만 남았지! 하고 오이타를 예매했습니다. 물론 혼자여행입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일본여행을 여러번 다녀왔음에도 이번에는 큐슈지방을 갔으면 한번쯤은 다 찍어본 유후인이나 뱃부를 찍어볼 생각인데요</div> <div> </div> <div>여기서 이제 좀 갈등되는 것은 오이타에 숙소를 두고 유후인이나 벳부를 찍는 식으로 봐야하는 곳인지,</div> <div> </div> <div>벳푸나 유후인에서 하루정도 묵는게 좋을지.. 혼자 얼마나 사치를 부리겠냐고 료칸을 비싼걸 잡고 자지는 않겠지만요</div> <div> </div> <div>그래서! 부탁드리고싶은건 동선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지 경험자분께 좀 부탁을 드리고싶습니다</div> <div> </div> <div>오이타공항 내려서 벳부를 찍고 지옥온천 등을 체험한 다음 유후인 가서 그 근처 중저가 료칸 및 식사하는 곳에서 식사/이자카야서 식사 등 숙박하고</div> <div>다음날 오전에 오이타 쪽 와서 관광지 몇개 돌아보는 동선이나 교통편이 괜찮을런지요.</div> <div> </div> <div>어디가 볼만할지, 혼자다니기에 어디가 평이하고 전철이나 버스로 동선이 어떻게가 좀 효율적일지 큰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네요 ㅠ</div> <div> </div> <div>오전 7시 비행기 출발 / 거기서는 오전 10시 비행기로 귀국 탑승이니 2일째는 오이타 시내에서 자야하는건 확정인데</div> <div> </div> <div>경험자분,고수님들께 큰 이동의 효율적인 동선 흐름만 좀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그럼 세부계획은 제가 열심히 찾을수있습니다!</div> <div> </div> <div>좀 두서없지만 잘부탁드립니다!</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d43519d0c6c3047d921bd08586d5218.jpg" alt="ad43519d0c6c3047d921bd08586d52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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