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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25067
    작성자 : 을유문화사
    추천 : 5
    조회수 : 612
    IP : 218.156.***.20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9/18 17:19:00
    http://todayhumor.com/?travel_25067 모바일
    나고야 4박 5일 지역별 후기
    <div>공신력 0% 주관성 100% 나고야 후기 </div> <div> </div> <div>나고야 수족관</div> <div> </div> <div>돌고래 쇼를 야외무대 + 건물 내에서 볼 수 있음. 건물 내부 관람석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div> <div>화면을 통해 야외 무대 및 수중에서의 돌고래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음</div> <div> </div> <div>추천도 ★★★</div> <div>아이가 있는 경우 ★★★★</div> <div>연인 ★★★★</div> <div> </div> <div>입장료 - 성인 2000엔</div> <div>주차비 - 2000엔</div> <div> </div> <div>나고야 과학관 </div> <div> </div> <div>다양한 주제의 과학주제를 여러 장치를 통해 체험하고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장소. 특히 회오리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3층 높이의 </div> <div>생성기가 베스트. 직접 작동시킬 수 있는 여러개의 기구들이 있으며, 예약제로 극지체험도 할 수 있음. </div> <div>꼭 보고 싶었던 플라네타리움은 수리중이어서 못봤음. </div> <div> </div> <div>추천도 ★★★</div> <div>아이가 있는 경우 ★★★★★</div> <div>본인이 이과계열인경우 ★★★★★</div> <div> </div> <div>입장료 - 성인 800엔, 플라네타리움추가 800엔</div> <div>비고 - 주변의 유료주차시설 이용(과학관 자체 주차장 없음)</div> <div> </div> <div>나고야 성</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505473056016.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1981a2d02bdfc2bd4a2d89766d026331352d__mn199585__w931__h698__f164504__Ym201709.png" filesize="164504"></div> <div> </div> <div>오사카성과 느낌 비슷, 내부도 비슷, 공원느낌도 비슷</div> <div>가봤던 약 10곳의 일본 성 중 히메지성이 최고, 오사카성과 나고야 성이 나란히 최하위권. </div> <div> </div> <div>추천도 ★</div> <div>입장료 - 성인 500엔 </div> <div>비고 - 나고야성 유료주차장 - 360엔(약 1시간)</div> <div> </div> <div>이누야마 성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15054730097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1601fddfc4ad972e4223b3e17bf3eea19053__mn199585__w840__h630__f167136__Ym201709.jpg" filesize="167136"></div> <div> </div> <div>별 기대 없이 갔지만 나고야 성보다 좋았던 곳. 단 이 성만을 보러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것은 딱히 추천하지 않음. </div> <div>성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경치가 기억에 남음. </div> <div> </div> <div>추천도 ★★ (차가 있고, 메이지무라를 같이 갈 경우 ★★★)</div> <div>입장료 성인 550엔 </div> <div>비고 - 주차비 500엔 </div> <div> </div> <div>기타 나고야 도시 내에서 지나다니며 볼 수 있는 백화점, 오아시스 21, 공원 등은 따로 후기 남기지 않음.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45px;height:511px;" alt="1505472885783.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2090ce795c63a1f84f0296f7eeef62085cb5__mn199585__w980__h735__f170506__Ym201709.png" filesize="17050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46px;height:474px;" alt="150547289997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21511ecdd522e5f44fd9838703a556fcdf46__mn199585__w931__h698__f169802__Ym201709.png" filesize="169802"></div> <div> </div> <div>시라가와고 </div> <div> </div> <div>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크고, 기대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좋았던 곳. 특이한 모양새의 가옥도 가옥이지만 전반적으로 평화로워 보였던 마을</div> <div>겨울에 재방문의사 ★★★★★</div> <div> </div> <div>추천도 ★★★★ (단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함)</div> <div>입장료는 따로 없고 주차비가 1000엔. 주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해당 식당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가능</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423px;height:923px;" alt="150547291973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2445ef1e1768105e4359a733111ba16b601c__mn199585__w791__h1055__f159686__Ym201709.png" filesize="15968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width:424px;height:872px;" alt="1505472940177.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2512be613a87210c4a69b8df43864e847190__mn199585__w774__h1032__f169367__Ym201709.png" filesize="169367"></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다카야마 </div> <div> </div> <div>리틀교토라고 불린다는 다카야마. 당일치기 보다는 하룻밤 숙박 후 시라가와고 1일 투어 등으로 가기를 추천. </div> <div>전반적으로 한가하며, 보존지구 등으로 묶여있어 교토보다 조금 덜 상업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음. </div> <div>유명한 소 산지인 히다와 가까운 관계로 히다규를 판매하는 식당이 많음(이건 음식편에서 따로..)</div> <div> </div> <div>추천도 ★★★★ (다음번에 재방문 한다면 다카야마 주변지역 및 나가노 지역의 산 지역들을 방문할 예정, 다카야마 자체로도 1밪2일 </div> <div>                        혹은 2박3일 일정은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음)</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614px;height:447px;" alt="150547295713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2633b89f57b7b5b2460b96df52e653a66013__mn199585__w885__h664__f181012__Ym201709.png" filesize="181012"></div> <div> </div> <div> </div> <div>게로</div> <div> </div> <div>사진으로 접했던 모습 그 자체의 작은 온천도시. 자동차로 다카야마로 이동하거나 다카야마에서 나고야로 내려올 때 들러서 구경하기 좋음. </div> <div>하코네, 유후인보다 적막한 느낌이며 한국인 관광객을 볼 수 없었던 장소 중 하나. 여행목적지로서 가기엔 조금 아쉽지만 번잡한 대도시를 떠나 </div> <div>온천호텔 등에서 하룻밤 머물러 가긴 좋은 장소. </div> <div> </div> <div>추천도 ★★(자동차가 있다면 ★★★)</div> <div> </div> <div>이세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26px;height:906px;" alt="1505472979755.jpg.png.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57210050f9238ea5b5a44d9815bcdedd32289cb__mn199585__w1080__h1440__f295309__Ym201709.jpg" filesize="295309"></div> <div> </div> <div>여러가지 이유로 갈까 말까 고민했던 장소. 일본 우파의 정신적 근본지라고 불리울 수 있는 이세신궁이 위치해 있음. </div> <div>외궁과 내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리 일행은 내궁만 구경. 부지가 매우 넓지만 방문객은 정해진 루트를 통해 이동하면 약 15분정도면 </div> <div>내궁의 신전에 도착. 아침일찍 이동해서 그랬는지 꽤나 한가했었는데, 다른 블로그 글을 보니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한 인파로 가득차는 장소였음. </div> <div>내궁 앞의 오하라이마치의 상점가들에선 다양한 음식&간식 및 기념품들을 판매함. </div> <div> </div> <div>추천도 ★★(자동차가 있다면 ★★★ - 이세신궁만을 구경하러 나고야에서 왕복 4시간 거리를 오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옆동네 신전이라 </div> <div>                                                     그런지 사실 별 감흥은 없었음. 그러나 상점가는 구경할거리가 충분히 있었고 간식거리도 괜찮았음)</div> <div> </div> <div> </div> <div>렌트카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객들과 분명 차이가 있음. </div> <div>특정 장소들은 개인의 취향을 탈 수 있는 장소들임. </div> <div>다음번에 나고야를 방문한다면 다카야마를 중심으로 나가노 등지를 여행해보고 싶음(특히 초봄 혹은 겨울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br><br><br><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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