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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24791
    작성자 : 암바시술소
    추천 : 15
    조회수 : 1322
    IP : 218.144.***.14
    댓글 : 63개
    등록시간 : 2017/08/25 17:22:16
    http://todayhumor.com/?travel_24791 모바일
    일본 여행의 틀을 잡아보자 (기초편-2)
    옵션
    • 창작글
    <div><font size="2"><strong>분량이 길어져서 아무래도 시리즈로 연재해야 될 것 같네요.</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1편 </strong></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24772&s_no=24772&page=1" target="_blank"><font size="2"><strong>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ravel&no=24772&s_no=24772&page=1</strong></font></a></div> <div> </div> <div><font size="2"><strong>어제 베오베의 일본 여행 팁 글을 보고 삘받아서 나름대로 정보 좀 드린답시고 깨작깨작 거렸는데,</strong></font></div> <div><font size="2"><strong>분량도 많아지고 도움이 된다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어 써 보려고 합니다.</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상대로 방사능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한국과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수치는 확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민감한 사안이라 왈가왈부 하기는 싫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방사능 지도를 보고 직관적인 색깔만으로 방사능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수치로 판단하자는 겁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 개인적으로 직접 오염이 우려되는 간토지역은 앞으로 가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국으로 유통되는 후쿠시마산 식자재가 걱정돼서 한 때는 식당에 가면 원산지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사족이 길었습니다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까지 확인은 해 보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아마 많은 분들이 놀랄 겁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기까지 읽고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럼, 지난 번에 이어..</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3. 여행 준비하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① 특별히 준비할 물건 - 돼지코, 포켓 와이파이 또는 유심</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단, 일본이 한국과 다른 그 무엇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하는 건 딱 돼지코 하나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콘센트 규격이 달라요. 11자로 되어있는 구녕에 전기제품 꽂아야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은 110V 규격의 전기를 사용합니다. 한국은 220V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우리가 쓰는 거의 대부분의 전기제품은 프리볼트이기 때문에 혼용이 가능합니다만, 일본에는 간혹 110V 전용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물건 사실 때는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이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만약 220V 전용제품이라고 하더라도 110V에 사용한다고 고장나는 건 아닙니다. 전력이 약해서 비실대는 건 있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하지만 일본의 110V 전용제품을 한국에 가지고 와서 사용하면 펑~ 터집니다. 전기제품님 사망데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어쨌든 우리가 가져가야 할 것은 11자로 꽂을 수 있는 돼지코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통상 마트, 편의점이나 철물점 같은 곳에 가면 팔고, 500원이면 살 수 있어요. 공항 편의점은 더 비싸요. 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전과는 달리 우리가 휴대하는 물건들에는 전기제품이 많아서 충전할 일이 꽤 되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핸드폰, 카메라, 포켓 와이파이, 외장배터리, 노트북, 휴대용 선풍기 등등.. 각자 사용하실 전기제품을 파악해서 돼지코와 충전기를 준비해 주시면 되겠네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 개인적으로 콘센트에 2개의 USB 라인이 있는 듀얼 충전기가 여행 때는 특히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가지고 다녀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 밖에는 개인의 필요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인터넷은 포켓 와이파이든, 유심을 생각하고 가시면 되는데, 일본에서는 포켓 와이파이 많이들 쓰시더라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우리들이 가는 정도의 지역은 어디를 가더라도 인터넷은 잘 터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아, 그리고 일본은 우리나라와 무비자입국협정을 맺은 나라이기 때문에 무비자로 그냥 가시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② 국제면허증과 렌터카 예약</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필요에 따라 특별히 필요한 게 자동차 면허증이 있겠네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면허증이 필요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면허시험장에 가시면 되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면허시험장에 가실 때는 면허증에 붙일 사진을 준비해 가시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신청서 작성하고 수수료 만 원 정도 지불하면 5~10분 정도 안에 국제면허증이 짜잔~ 하고 발급됩니다. 그걸로 끝.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우리나라의 1종이나 2종 운전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국제면허 발급시에 B란에 도장을 찍어주게 되는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에서는 B란에 도장을 받은 운전자는 8인승 승합차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의 자동차는 통상 7인승까지는 1500cc 정도의 자동차가 많고, 8인승부터가 승합차 개념으로 가는데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난 한국에서 1종 면허 소지자니까 일본에서 12인승도 문제없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무조건 8인승까지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렌트를 하실 때는 미리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게 되는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대형 렌터카업체인 도요타렌터카나 니폰렌터카 같은 업체도 있고, 라쿠텐 사이트 같은 곳에서 프로모션 걸린 렌터카를 예약할 수도 있고, 쵸이노리, 완즈 같은 저가 렌터카 업체도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라쿠텐에서 프로모션을 둘러볼 정도의 여행자라면 더 이상의 팁은 필요없을 것이므로 내용은 생략하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쵸이노리나 완즈 같은 저가 렌터카 업체는 대형 렌터카 업체에서 일정 기간 사용한 차를 가져와서 싹 손보고 그걸로 영업을 하는 것이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용자들에게 차가 후져서 고생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은 없으나, 대리점이 몇 없어서 차량 수령 반납시에 다소 불편한 감은 있을 겁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대부분의 여행자가 이용할 도요타렌터카는 한국어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거길 통해서 바로 예약해도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 홈페이지와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어 홈페이지와 가격은 같더라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약할 때는 한국어 내비게이션이나 아기용 카시트 같은 걸 옵션에 포함시킬 수도 있구요, 겨울의 홋카이도에서는 옵션으로 윈터 타이어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옵션은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홋카이도에서는 옵션으로 윈터 타이어를 넣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최소 사계절, 왠만하면 윈터 타이어 끼워놓더라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한국의 여행업체나 예약대행 사이트를 통해서 렌터카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업체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대부분 특정 렌터카업체와 조인해서 특별 할인가로 모신다고 되어 있으나, 경험상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싸게 나와있는 여행업체는 본 적이 없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렇다고 가격차이가 그렇게 큰 건 아니고, 여행업체에서 예약 수수료의 개념으로 2~3만원 정도 붙이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직접 예약하나, 여행업체를 통해서 예약하나, 어차피 바우처 들고 들어가서 보여주면 서류 작성하고, 차량 확인하고, 키 받아서 나오는 건 똑같아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하지만 만약의 상황이라는 걸 생각하면, 한국의 여행업체를 통해서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특정 상황이 벌어졌을 때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해야 할 수 있는데, 전 편에서 언급했듯이 영어로 일본사람과 소통을 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진짜 잘하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아싸리 소통이 어려우면 한국의 여행업체로 전화해서 SOS를 치면 대신 렌터카 업체에 대신 전화를 넣어드릴 것입니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통상 차량 렌트의 가격은 한국보다 전혀 비싸지 않은 수준이고, 홋카이도나 오키나와는 다른 지역보다 더 저렴한 편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유류대는 한국보다 싸고, 무엇보다 렌트하는 모든 차량이 한국보다 확실히 연비가 잘 나오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오키나와에서 하이브리드를 빌렸는데, 120Km를 갔는데도 연료칸이 줄어들지 않아서 고장났나.. 싶었던 적도 있어요. 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하이브리드가 아니어도 연비는 무조건 국산차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이건 비교거리가 아니에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다만, 고속도로 통행료는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대부분의 지역간 이동은 거리도 먼 편이고, 톨비도 비싸니까 이 점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런 의미에서는 북큐슈도 렌터카로 여행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북큐슈를 한 바퀴 도는 일정으로, 고속도로 구간도 짧고 경치좋은 산길을 따라 운전을 하게 되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렌터카를 이용해야 나름대로 즐길 수 있는 료칸마을 구로카와도 장점이랄 수 있겠네요. 여긴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일본에서의 운전은,</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운전방향이 반대고, 핸들이 거꾸로, 와이퍼와 깜빡이가 반대.. 어렵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하지만 일본은 운전매너 역시 전세계에서 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며, 경적소리 자체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운전매너는 정말 깔끔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차량 조작에 대한 적응이 10분 정도에 끝나면 운전하기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편할 겁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익숙하지 않아서 긴장하고 운전을 하고,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것은 오히려 안전운행에 더욱 도움이 될 거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겁만 먹지 않는다면 여성분들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다만, 우리나라와 체계가 좀 다른 것들이 몇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가령 열차길과 교차로에서는 기차가 오지 않아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단 정지!를 하고 진행해야 한다던가,</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좌회전시(우리나라의 우회전) 직진신호와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점 등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직진신호일 때는 보행자신호도 함께 들어오지만, 사람 피해서 그 신호에 좌회전해야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기타 주의사항은 실제로 일본에서 운전을 하게 되실 때 세밀히 검색해 보셔서 익혀두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홋카이도에서는 눈이 하도 많이 와서 차선이 보이지 않아 가로등처럼 갓길 차선을 표시하는 화살표를 설치해서 차선을 표시하기도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③ 기초적인 일본어 장착</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전 기초적인 표현은 외워서 가려고 노력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입장을 바꿔서, 내가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외국사람이 와서 영어로 쏼라쏼라 하는 것과 어설프게 한국어로 주문을 하는 것은 천지차이로 느껴질 것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어차피 영어는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ㅋㅋ 어설픈 일본어 내지는 바디랭귀지, 번역앱 정도를 활용해야 하는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 기초적인 일본어는 익혀두고 가시길 권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다만, 너무 철저하게 준비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짧은 일본어를 구사하면 상대방은 이 사람이 일본어 능통자인 것으로 간주해서 줄줄줄~ 긴 일본어를 구사하게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러니 적당히 허접하게 구사해 주시고, 혹시 모르니 "와타시와 니혼고오 데키나이." 정도도 익혀두면 좋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나는 일본어를 못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태국에 갈 때 "마이싸이 팍치." (고수 빼 주세요)를 외워가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건 아무래도 예의범절에 관련된 표현일 것 같은데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인사나 고맙다는 말 정도는 모두가 할 수 있는 말이겠으나 전 개인적으로 "오네가이시마스." (부탁합니다)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식당이나 특정 구역에서 사진을 찍어도 괜찮겠느냐는 걸 물어볼 때 "사진, 괜찮습니까?" 내지는 "사진, 가능합니까?"의 의미로 "샤신, 다이죠부데스까?", "샤신, 데키마스까?" 정도의 표현도 익혀둘 만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데키마스까의 용법을 확장하면,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면서 짐을 맡기고 싶을 때 "고노 니모쯔오 아즈켓떼쿠다사이." 처럼 고급진 일본어를 구사하지 않아도, "마이 배기지 데키마스까?" 라고 얘기해도 철썩같이 알아 듣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해도, 외래어 사용은 정말 좋아합니다. 어지간한 영어 단어를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대부분 알아 듣습니다. (밥도 그냥 라이스라고 하면 돼요 / 아싸리 메뉴판에 라이스라고 써 있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히라가나 또는 가타카나도 외워서 가면 간판을 읽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래봤자 일본 글자 몇 개 안 됩니다.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식당을 찾아 가는데, 간판을 보고 "음, 여기가 쥰페이 맞군." 하니까, "어머 당신 정말 멋져브러." 했던 마누라와의 대화를 잊지 못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한국어로 주변 사람들을 험담하거나 욕하는 건 삼가해 주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엔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 관광객이 한국에서 누군가를 보고 고노야로~를 얘기할 때 듣는 기분이 어떻겠습니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관광객을 통한 국가적 이미지 망신은 중국이 담당해주고 있지만, 우리도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 여행객이 됩시당.</font></strong></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④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연락처 메모</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외국에서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주변의 한국인의 도움을 받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기대는 하지 마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말 그대로 위급한 상황일 때 그 주변에 한국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지에 있는 영사관이나 대사관 연락처는 필히 메모하고 가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 아직 써먹어 본 적은 없지만 여행 준비할 때 제일 먼저 챙기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제 기본적인 준비는 이 정도로 된 것 같네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개인적인 준비물은 알아서 준비하시면 되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4.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나 여행기 많이 보기</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는 것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 목적지의 지도를 하나 프린트 해놓고, 다른 사람들의 여행 후기를 주구장창 검색해서 봅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대략적으로 내가 가야 하거나, 가고싶은 스팟이 점점 명확하게 머리 속에 들어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러면서 하나씩 지도에 체크를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 과정에서 그 지역에서의 팁이나 주의사항 같은 것들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런 과정을 거쳐서 여행지의 스팟들이 정리되면 내가 한 숙소에서 계속 지낼 것인가, 옮겨 다니면서 숙소를 정할 것인가, 몇 박씩 할 것인가가 정해지게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통상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 스팟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특이한 걸 좋아하거나 조용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그런 곳을 피하기도 하지만, 해당 지역을 처음으로 여행하는 것이라면 전 대세에 따르는 루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에서는 보고, 듣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훗날 누군가에게 "어, 그래. 나도 거기 가 봤어." 하는 것도 나름 중요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5. 숙소를 예약하자</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여행지를 정하고 대략적인 마음의 준비가 끝났으면 숙소를 예약해야 되겠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호텔을 최저가로 검색해서 예약하는 사이트가 요즘에 정말 많이 있습니다만,</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전 쟈란넷을 추천합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jalan.net" target="_blank">www.jalan.net</a>)</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의 숙소들이 총망라 되어있는 사이트로, 엄청나게 많은 프로모션들을 걸어놓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가령, A호텔의 B룸이라고 한다면, 같은 시기의 같은 룸이라도 C, D, E.. Z까지 엄청나게 많은 프로모션을 걸어두고 상품을 올려둡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를 들어 C패키지는 저녁식사 포함, 메뉴는 장어덮밥.. 이라고 한다면, D패키지는 아침, 저녁식사 포함, 메뉴는 지역 특산 소고기로 만든 나베, 인근의 교토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버스 일일패스 포함.. 이런 식으로 많은 상품들을 엮어서 판매하는 거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2달 전에 예약하니까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 흡연실이어서 미안하니까 프로모션, 자녀와 함께 즐기는 플랜 등등.. 왜 이 사람들이 판매를 잘할까를 곱씹어 볼 정도의 많은 상품이 있어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게다가 가격도 싸죠.</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통상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보다 싸다고 느끼는데(간혹 호텔 가격비교 사이트가 더 저렴한 때도 있긴 합니다), 여러 숙소들을 둘러보고 숙소를 정하게 되면 예약하기 전에 그 숙소의 홈페이지를 추가로 들려보길 권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숙소 자체 홈페이지에서만 운영하는 프로모션도 있을 때가 있어서 가끔은 숙소 홈페이지가 더 쌀 때가 있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쟈란넷을 둘러볼 때는 크롬 브라우저가 필수입니다. 다운받아서 그냥 쓰시면 돼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크롬 브라우저로 인터넷창 열고 쟈란넷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번역하실래요?" 라고 있고, ㅇㅋ 누르면 그 페이지가 번역돼서 나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클릭 한 번씩은 더 해줘야 하지만, 번역돼서 나오는 글들을 보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아주 좋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쟈란넷의 회원가입이나 예약 절차는 많은 선구자 블로거님들이 후기를 남겨놨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생각보다 굉장히 쉽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쟈란넷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대부분의 예약이 후결제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예약의 취소나 변경이 수월해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약 걸어놓고 바우처 받아서 현지에서 계산하면 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걸 악용해서 스케줄이 틀어졌을 때 언질을 주지도 않고 예약을 쫑내는 아주아주아주 나쁜 사람들이 있는데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절대 그런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그리고 여행의 편의를 위해서 조식은 기본적으로 많이들 포함시키실 텐데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세상 어디를 가도 호텔의 조식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료칸은 빼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빵, 소세지, 간단한 요리, 음료, 커피 등등..</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일본에는 간단하게 일본식으로 몇 가지 메뉴를 놓기도 합니다만 대체적으로는 다 비슷해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도시에서 묵으시는 분 중에서 나는 약간 번거롭더라도 정해진 호텔 조식 보다는 일본식 밥을 먹겠어! 하시는 분들은, 24시간 밥집 체인이 많이 있으니 살짝 건너가서 드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저렴하기도 저렴하구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추후 밥집 체인을 더 멋지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예전에 야심차게 프랑스, 이탈리아 여행기를 연재한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시원찮아서 초반에 하다 말았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아무튼 이번엔 도움이 되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니 만큼, 생각한 정도는 계속 작성해 보겠습니다.</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추가적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시거나 반론하실 것들이 있으면 댓글에 주렁주렁 달아 주세요.</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5f497a" size="2">다른 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겁니다. ^^</font></strong></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25 17:33:56  110.11.***.178  봄사과  74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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