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돈이 없어 대출 받아 갔던 유럽여행을 제외하고는 가장 기다려지는 여행이 코앞에 왔네요! <div>2월에 티켓팅하고 엄청 기다렸네요ㅠㅠ</div> <div>그 동안 환전하고, 유심 사고, 숙소 예약하고 다 해놔서 할것도 없고 그냥 멍.. 때리며 기다리기만 하는데 시간이 안가요..ㅠㅠ</div> <div>vr카메라도 사고, 같이가는 일행은 고프로, 드론, 짐벌 다 구비해서 기다리고있네요 ㅎㅎ</div> <div>이번 여행은 블로깅도 해보려고 개설해서 작성을 깨작깨작 하고 있는데 과연 게을러서 여행기도 다 작성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div> <div>궁금하신분은 놀러와 보세요~</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yoonhs306.tistory.com/">http://yoonhs306.tistory.com/</a> 입니다</div> <div>여행 다녀온 후, 블로깅을 다 작성하는데 성공한다면 오유에도 공유해볼게요~</div> <div><br></div> <div>공돌이 버프에 여행에 대한 기대의 흥분감까지 해서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을거 같네요ㅋ</div> <div>전 스타트업에 유일하게 있는 개발자 한명이라 가기전에 서버에 고사좀 지내고 가야겠네요ㅠㅠ</div> <div><br></div> <div>혹시 북유럽 여행 꿀팁이나 유럽여자와 사귀는 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공유좀 해주세요 ㅎ</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83574a47f417bbcee4aa280f0a85145bc2440__mn133147__w1200__h790__f291238__Ym201607.jpg" width="800" height="527" alt="뤼제_프레이케스톨렌.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1238"></div>사진은 이번 여행 경로에 포함된 프레이케스톨렌 입니다.</div> <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