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라던 그 생각, </div> <div>나는 이해할 수 있다. </div> <div> </div> <div>지금도 많은 대화를 하고 있지만</div> <div>아직도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div> <div> </div> <div>물론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div> <div>내가 생각하는 것과 남에게 듣는건 또 다르니까. </div> <div> </div> <div>나는 대단하지도 엄청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사람이지만</div> <div>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div> <div> </div> <div>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은 분명히 있는데</div> <div>그 때 혼자 이겨내는 사람과 마침 누군가가 있어서 도움을 받은 사람은</div> <div>분명히 차이가 있을테니까. </div>
| 출처 |
뭐 내가 대단히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말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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