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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oday_61834
    작성자 : 겉절이 (가입일자:2018-06-24 방문횟수:94)
    추천 : 4
    조회수 : 100
    IP : 47.20.***.11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2/21 13:42:39
    http://todayhumor.com/?today_61834 모바일
    잡다
    1.
    요즘 참 바쁜데... 사실 이렇게 주저리 할 여유도 없는데
    1주일동안 과제로 너무 뇌를 혹사시킨거 같다. 
    술을 마시지 않은지 몇달이 지났는데 잠을 계속 적게 자서 취한것 같이 정신이 없는 느낌.

    2.
    오늘 눈이 참 많이 왔다.
    교통체증이 살짝 심했는데 내일까지 해야할 과제가 있어서 걸어서 다운타운까지 가게 되었다.
    전남친이 사는 아파트를 지나게 됐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쪽을 보다가 그 애가 담배피러 나온걸 보게 되었다.
    날 보고 보기 싫어서 뒤를 돌았던건지 뒤를 보고 있던건지. 원래 길 보며 담배 피던 아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어제 그 애 생일이었다. 좋은 생일을 보냈었으면.

    3.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안면 인식 장애가 있어서 과연 내가 다음에 그 사람과 마주쳤을때 인사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29세 생물전공 백누나.
    의사가 되고 싶어서 다시 학부로 돌아오게 됐다고 한다.
    비슷한 처지라 잘 됐으면 싶고, 또 응원 해주고 싶다.
    주변에 의대에 관련된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의사가 되고싶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꼭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한명은 결국 잘 마무리 지었지만 나머지 사람들과는 마지막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한때 같이 좋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떠오르면 괜히 가슴이 시큰거린다.

    4.
    보고싶다. 정말 나쁘다.
    왜인지 이유라도 말해주고 가지.
    짐작 가는 이유들이야 꽤 있지만 나 혼자 마무리 짓지도 못하고 이게 뭘까...
    왜 마지막 순간에 안아줘놓고, 금방 돌아온다고 해놓고.
    박스 안에 버려진 유기견이 된 기분이다.
    담배 피는 사람은 싫어도 그걸 뛰어 넘을만큼 좋댔으면서.
    사실 이제 끝나버린 관계에서 이유가 무슨 소용이 있나 싶으면서도,
    계속 궁금하다. 
    포옹 받은 그 순간에는 너무 행복해서 하늘이 빙글빙글 도는거 같았는데.
    날고 있다가 땅에 추락한 느낌이다. 
    욕하고 시원해지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어느샌가부터 사람을 미워할 힘도 남아있지 않아서,
    으른인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도 참다 참다 참나무 될거같다.
    생긴것도 닮아서 거울을 보면, 사진을 보면 자꾸 네 얼굴이 보인다.
    전과 달리 이젠 마음이 좀 평안해졌는데도 이러네.
    하하... 길에서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 물론 쌩얼일땐 안됨

    5.
    내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 35분까지 쭉 수업잼 
    물론 중간에 20분 쉬는시간은 세번정도 있답니답.
    그러나 과제 다 못끝냄
    시험공부도 못함
    자살각
    뻐킹학교;



    다음 목마른 목요일엔 친구랑 이슬톡톡이나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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