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전 높동 파이널 멤버로는 개인적으로</div> <div><br></div> <div>줄리엔강, 박현석, 장동민 (두뇌2, 신체1)</div> <div>아니면 </div> <div>줄리엔강, 박현석, 김회길 (두뇌1, 신체2)</div> <div><br></div> <div>이렇게 조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div> <div><br></div> <div>그동안 높동 이주민 연합이 똘똘 뭉쳐있는 탓에 학진, 고우리, 유리, 정인영 이 네분 위주로 돌아가는 높동이 매우 불안했었는데</div> <div>고우리씨가 탈락하고 유리씨가 주민 이주를 하면서 이제 이주민 연합은 소수가 되었네요.</div> <div><br></div> <div>이번 파이널에서는 높동에서 피지컬이 높은 멤버가 구성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div> <div><br></div> <div>이번에 장동민씨가 블러핑을 시도한 것이 결과적으론 패배의 요인이 되었지만</div> <div>시청자 입장에서 카드 조합을 계속 봐온 저로서는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div> <div>왜냐 칩을 1개씩 배팅 한 상태에서 확실한 승부로만 답을 냈을때는 마동의 승리가 대부분인 상황이었으니까요</div> <div>방송분에서 나온 모든 카드의 경우의 수는 배팅 결과를 제외하고 봤을때 4:14 (높:마) 입니다. </div> <div>학진씨 말대로 장동민씨가 카드를 믿고서만 배팅한다면 장기전으로 봤을때 지는거죠</div> <div>패가 그런식으로 계속 들어오는 상황에서 장동민씨는 승부를 보기 위해서 블러핑을 시도 한것인데 저는 과감하고 좋은 수 였다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마동으로 간 유리씨도 너무 안쓰럽고, 의지하던 누나를 떠나보낸 학진씨도 안타깝지만</div> <div>개인적으로는 참 속시원한 화 였습니다. :D</div> <div><br></div> <div>다른분들은 어떤 마을을 지지하시고 계신가요?</div> <div>다음 화가 더욱 기대되네요 ㅎㅎ</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