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size:medium;">1. 뮤비</span></div> <div>-4k도입 개꿀</div> <div>-너무 블링블링해서 눈아픔.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음악의 느낌을 드러내는 데는 도움이 된듯</div> <div>-화질이 좋아져서 CG티가 보이는게 흠</div> <div><br></div> <div><font size="3">2. 가사</font></div> <div>-치얼업,TT에서는 '내맘을 몰라준다'는 소극적인 여성상이었다면 YES or YES를 거쳐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떠냐'하는 좀 더 적극적인 여성상으로 변한 가사에서 변화를 느낄수 있음</div> <div>-대중들로 하여금 한번더 듣게 만들기 위해 가사전달력을 일부러 떨어뜨렸던 치얼업,TT,LIKEY와 다르게 가사전달력이 좋아져서 갠적으로 좋음</div> <div><br></div> <div><font size="3">3. 안무</font></div> <div>-그놈의 개다리춤...</div> <div>-재미로 안무를 따라해보는 춤알못 입장에서 도저히 따라할 엄두가 안남</div> <div>-근데 포인트라 할만한 안무가 딱히 안보임</div> <div><br></div> <div><font size="3">4. 의상</font></div> <div>-어둡지만 화려한 조명이 나오는 뮤비에서는 형광 의상도 검정 의상도 잘 어울렸지만 음방 무대에선 어떨지</div> <div><br></div> <div><font size="3">5. 노래</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시그니처 사운드 'TWICE'가 초반에 안나와서 아쉬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훅이 반복될때 변화가 없는거 같아서 아쉬움</span></div> <div>-다른 트와이스 타이틀곡들처럼 처음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가 계속 생각나는 음악인듯</div> <div>-음악적 방향이 달라졌지만 기존의 트와이스 컨셉은 일본곡에서 만나볼수 있을거라 예상</div> <div><br></div> <div><font size="3">6. 기타</font></div> <div>-미나와 다현이의 실력 성장이 확실히 눈에 띔</div> <div>-에이핑크가 음악적 변화를 취할때 블아필과 같이했었는데 이번 트와이스의 신곡을 들으면서 에이핑크의 %%가 떠올랐음</div> <div>-쇼케에서 지효가 말한 1시간이라도 1위하면 좋겠다는 말이 엄살같지 않게 들렸음. 걱정이 됐던듯</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