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달리기(달리기가아니라 뭐라고하더라;;;) 등등등
속도를 겨루는 거라면 그냥 개인이 하나씩 달려서 제일 빠른사람이 1등하게하는게 올바르지 않음?
왜 대여섯명이 같이 달려서 서로 앞지르지못하게 진로방해같은거 부추기고
싸이클이나 스케이팅같은경우에도 서로 얽혀서 넘어지고 결국 뒤에서 오던 인간이 어부지리로 1등먹고-_-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저럴거같으면 그동안 죽어라고 훈련한 선수들은 뭐가되는거임????
진심 죤나 맘에안듦
아니면 수영같이 자신의 진로 딱 정해놓고 하던가
또하나 맘에 안드는거
왜 수영처럼 일직선이 아닌 동그란 트랙에서 경지하는거????
일직선이 안된다면 ∞괴도에서 경지를 하던가
저렇게 경기하는 이유가 뭔지 좀 알고싶음
선수들 기만하는 행위로 밖에 안보임
선수들도 죹나웃긴게
예전에 쇼트인가 스피드인가에서 선두들이 얽혀서 전부 넘어지니까
거의 꼴찌였나 꼴지가 1등으로 들어온 호주선수였나
어처구니 없었음
진짜로 선수라면 지보다 빠른 사람들이 얽혀서 그렇게 된거니 메달을 반납하던가해야하는거아님???
좋다고 받아감
언론에서는 노력의 결과라나 뭐라나 되도않는 개소릴 지껄이고-_-
저렇게 할거같으면 다른 경기도 동시에 하지???
축구에서도 승부차기할때 동시에 두팀이 슛하고 사격도 동시에 쏘고
저런식의 결과는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게 아닌거같은데 저만 이런생각이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