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소속 김유리 선수(31)의 인터뷰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p> <p>GS칼텍스는 지난 5일 인천계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p> <p>이날 경기의 방송사 선정 수훈 선수는 9득점(속공 8개)을 올린 김유리 선수였다. 데뷔 11년 만에 수훈선수로 선정된 김 선수가 카메라 앞에 서자 동료 선수부터 트레이너, 감독까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그를 축하했다.</p> <p> </p> <p> </p> <p> </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사진=KBSN스포츠 방송 캡처)"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18/Edaily/20210218090132341spwb.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N스포츠 방송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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