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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가 오는 10월 17일 대회에서 메인이벤터로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펜닷컴'은 16일(한국 시간) "UFC 페더급 타이틀 컨텐더인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마침내 주먹을 맞댄다. 오는 10월 17일 대회 메인이벤트를 책임진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0816092007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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