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40" height="426" class="thumb_g_article" alt="◇응우옌 민 호앙 아시아캐롬연맹(ACBC) 부회장 겸 월드컵 조직위원장이 지난 20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발생한 일부 한국 선수들의 '무더기 노쇼' 사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제공=코줌인터내셔널" src="https://t1.daumcdn.net/news/201905/26/SpoChosun/20190526154931491aphn.jpg" filesize="228069"></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응우옌 민 호앙 아시아캐롬연맹(ACBC) 부회장 겸 월드컵 조직위원장이 지난 20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고 있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발생한 일부 한국 선수들의 '무더기 노쇼' 사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제공=코줌인터내셔널 </figcaption><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 세계 3쿠션 당구계의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당구가 베트남 호치민 3쿠션 월드컵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대회 성적도 신통치 않았지만, 그보다 대회 참가를 신청해놓고 '무더기 노쇼' 사태를 일으킨 일부 선수들 때문이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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