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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102330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6
    조회수 : 737
    IP : 124.58.***.10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10/22 04:22:59
    http://todayhumor.com/?sports_102330 모바일
    깔땐 까더라도 마이클 타이슨에 대해 좀 더 알아보아요.
    <div>타이슨 VS 홀리필드 대전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데 그 이유는 타이슨이 홀리필드 귀를 물어서였죠.</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귀를 물은 건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이게 기존에 알려진대로 경기가 안풀려서 혹은 지쳐서 문게 아니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돈킹(알만한 분은 알듯이 돈을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하는 자임)에 의해 선수로서 망가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록키 시리즈 중 말도 안되는 대전 시키려고 록키를 자극 시키는 인물이 있는데 갸 모티브가 저 돈킹이란 놈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에공 이게 중요한 건 아니고 ㅋ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당시 홀리필드는 경기 외적으로 굉장히 이미지가 좋았다고 합니다. <span style="font-size:9pt;">말 그대로 신사였죠.</span></div> <div>문제는 홀리필드와 경기를 치룬 선수들 공통적인 썰이 "선수로서 홀리필드는 쓰레기다"였습니다.</div> <div><br></div> <div>왜?</div> <div>헤드버팅, 엘보우, 로우블로우를 교묘하게 섞어 경기를 이끌어내는데 탁월했던 인물입니다.</div> <div><br></div> <div>그깟거 권투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닌가? 란 생각하실수 있는데</div> <div>홀리필드만큼 심판과 심사위원의 편파적인 지지를 받은 인물이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div> <div><br></div> <div>축구와 비교를 하자면</div> <div>옷잡기 빽태클 팔꿈치로 명치치기를 해도 심판이 외면해줬던 수준이었단 겁니다.</div> <div><br></div> <div>즉, 본의 아니게 저질러진 일이 아닌 반칙이 작전의 중점이었던 인물이었습니다.</div> <div>너 마이클 타이슨 팬이냐? 뭐 이런 의구심이 생길수 있는데, 관심 없습니다. ㅋ</div> <div>그렇다고 홀리필드가 선수로서 형편 없었느냐? 절대 그렇진 않습니다.</div> <div>실력으로 싸웠으면 타이슨을 이길수 없었던 인물이었을 뿐이죠.</div> <div><br></div> <div>여기 그가 귀를 물어 뜯은 야수가 된 이유의 영상이 있습니다.</div> <div>한번 보고 가시죠</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BeaMB4X4lY?rel=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영상 보실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 해드리자면</div> <div><br></div> <div>1. 타이슨은 홀리필드와 2차전을 치뤘으며 둘다 패하게 됩니다.(귀를 문건 2차전에서였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2. 1차전부터 타이슨 얼굴에 제대로 펀치 먹인적도 없는 홀리필드 상대로 타이슨은 얼굴이 계속 찢어 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홀리필드는 주먹으로 싸운게 아니라 머리와 팔꿈치로 싸워 타이슨이 항의를 해보지만 심판은 전혀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span></div> <div>4. 1차전에서의 어이없는 패배에 이어 2차전도 같은 꼼수를 부리자 홀리필드 니가 머리통으로 권투를 하면 난 니 귀를 물겠다로 전락하게 됩니다.</div> <div>5. 힘이나 실력이 부족해서 물어 뜯은게 아니라 홀리필드가 너무 더럽게 권투를 하고 심판마저 모르쇠로 일관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난것이었죠.</div> <div><br></div> <div>요부분 다시 축구로 비교해 드리자면 끊임없이 빽태클(심할 경우 경고 없이 퇴장 가능한 반칙) 건 선수가 있어 당하다 당하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심판에게 백태클에 대한 어필을 하는데도 생까고 이대론 자신의 부상도 걱정되어 참다 못해 백태클한 선수 발을 밟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정작 백태클을 수없이 시도한 선수에겐 그 어떤 경고도 주지 않고 발을 밟았다는 이유로 퇴장을 시켜버린거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도 권투 선수가 무는게 말이 되냐? 이런 논란이 일어날수 있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리 반칙을 해도 제재 받지 않는 선수와 심판이 한통속인 과정에서 어때야 할까를 생각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6. 돈이 뭔지 1차 귀를 물어 뜯었을 땐, 그래도 경기를 이어갑니다. </div> <div>7. 계속 홀리필드가 헤드버팅을 하자 2차 귀물기 시도를 하고 홀리필드의 액션과 더불어 결국 경기는 중단되고 타이슨의 반칙패가 결정 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이 과정을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일로 비교 해드리자면</div> <div>세월호 집회에 참석했는데 어버이연합 같은 곳에서 피켓과 손으로 저를 툭툭쳐도 경찰은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지켜봅니다.</div> <div>그러다 어버이연합에 둘러싸여 생명 위협을 느끼고 붙은 사람들을 밀쳐냈더니 이때다 싶어 나만 연행된 상황 정도로 보시면 될듯 하네요.</div> <div><br></div> <div>* 근데 저건 어떤 스포츠든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div> <div>글로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는데 상황을 묘사해 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펀치를 먹이면서 접근을 하면 홀리필드는 가드를 하는게 아니라 몸은 껴안고 타이슨 머리를 헤드버팅(박치기)으로 막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홀리필드는 헤드버팅을 한 후 주먹을 뻗거나 주먹을 뻗은 후 헤드버팅을 일부러 계속 하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즉, 주먹간의 싸움이 아니라 머리로 무조건 선타나 막타를 하고 버팅한 머리로 눈쪽을 마구 비벼대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이게 고의로 계속 이어지면 당연히 경고를 주거나 심할 경우 반칙패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인데 심판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타이슨이 어필을 해도 걍 무시해 버리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요게 다냐? 아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로우블로? 뭐 경기 중 실수로 있을 수 있는 헤프닝인데 홀리필드 경기들을 보면 흔하지 않게 일어납니다. ㅎㅎ 괜히 상대 선수들이 욕하는게 아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권투에 엘보우 흔하게 보신적 있으신가요? 펀치를 날리고 2차로 팔꿈치로 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즉 맞는 입장에선 글로브낀 주먹보다 엘보우에 얼굴이 찢기고 충격은 더 받게 될 수 밖에 없죠. 맨뼈를 그대로 얼굴로 받는거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먹으로 때리고 이어진 엘보우와 접근을 이용한 헤드버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헤드버팅 이후 이어지는 머리로 얼굴 비비기에 적절한 로우블로(이거 얼마나 추접한 반칙인지 아실겁니다. 선수를 묶는거에요)등</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반칙의 미학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여론과 심판까지 등에 엎었던 인물이 홀리필드 되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타이슨 경기에선 못봤지만 발밟기 스킬도 사용했던 인물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가 스포츠를 참 싫어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전 스포츠맨쉽이란 단어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모든 스포츠는 반칙도 경기의 일부란 개소리가 어느 순간 당연시 되더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후로 월드컵도 안봅니다. ㅋ(손으로 옷 잡고 늘어지는 꼬라지 보니... 절래절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편에선 타이슨은 성격파탄자란 소리까지 합니다.(뭐 귀를 물어 뜯었으니 ㅎㅎ)</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근데 타이슨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성격파탄자였다면 브래드 피트는 지금쯤 세상에 없었겠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타이슨과 브래드 피트 에피소드도 한번 보세요.</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2-GhSWJ_yI?rel=0&showinfo=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타이슨이 어느 순간 망가진건 언론의 힘도 상당했다고 봅니다.</div> <div>명확하게 경기를 분석해서 보도를 한게 아니라 그저 귀를 물어 뜯은 한물간 나부랭이로 타이슨을 취급해 버렸으니까요.</div> <div>홀리필드의 무한반칙, 홀리필드의 행위에 관대한 심판, 경기의 흐름보단 타이슨의 파멸을 바라던 모든 언론(왜 그랬는진 모르겠네요)</div> <div><br></div> <div>근데 사실 양아치 조폭이던 타이슨을 선수로 만든 스승이 있었는데 이때만 해도 타이슨은 그저 권투 잘하는 기대주에 불과했습니다.</div> <div>그리고 선수로서 예의도 상당했구요.(아래 영상 마지막 패배한 선수에게 위로 하는 타이슨) </div> <div>스승인 커스 다마토가 그렇게 가지만 않았어도 돈킹 같은 놈 꽤임에 빠져 저렇게까지 망가지진 않았을 겁니다.(인생사 지 책임이긴 하지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GhGiVMDkqU?rel=0&showinfo=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 이 글을 쓴 목적은 홀리필드 개객기, 갓타이슨을 말하려는게 아닙니다.</div> <div>마이클 잭슨만큼은 아니더라도 오해가 넘쳐 쓰레기로 전락한 타이슨에 대해 깔땐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자고 올린거죠.</div> <div><br></div> <div>오해는 무슨? 물어 뜯은게 오해임? 하실 수 있는데 그 과정을 지켜보셔야 합니다.</div> <div><br></div> <div>구인을 하는데 학력과 수상경력 경험자 우대로 타이틀 걸고 현장에서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지 가족 뽑는다고 생각해 보세요.</div> <div>"띠벨 더럽네"하고 물러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건 주최측의 농간이다"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죠.</div> <div>과연 여기서 "이건 주최측의 농간이다"라고 말한 사람에게 면접장에서 난동부린 나쁜놈이라 욕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입니다.</div> <div><br></div> <div>학교 왕따가 괴롭힘을 당해도 학교가 나서주지 않자 결국 자살을 택하거나 괴롭힌 일진을 죽이거나 칼로 찌른 사건을 봤을 때</div> <div>어쨌든 사람을 죽였거나 찔렀으니 왕따가 나쁜놈이네라고 할 수 있느냐의 질문인거죠.</div> <div><br></div> <div>일부 사람들은 상황을 고려치 않고 도덕적인것에 모든 중심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div> <div>어린 아이가 도로에 뛰어들어 그걸 구하려던 젊은 청년을 보고 대부분은 훌륭하다고 하지만</div> <div>상황을 인지하지 않고 도덕적인것만으로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은 무단횡단 했다고 욕을하니까요.</div> <div>이런데서 우린 고구마 1만개를 먹은 기분이 드는 걸테구요.</div> <div><br></div> <div>타이슨의 모든 문제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만, 홀리필드와의 경기는 재평가 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div> <div><br></div> <div>어쨌든 타이슨과 홀리필드 두 사람은 방송상(광고)일지 몰라도 화해는 했네요.</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l5tdcA_vA?rel=0&showinfo=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유튜브 영상 자체가 출처라 따로 링크는 걸지 않은 점 양해바래요.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약함이 선함을 대변하지 않듯이
    약력이 인생을 대변하지 않으며

    지식이 지혜를 대변하지 않듯이
    학벌이 인성을 대변하지 않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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