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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iety_5758
    작성자 : protestor
    추천 : 3
    조회수 : 732
    IP : 172.69.***.5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03/29 18:52:54
    http://todayhumor.com/?society_5758 모바일
    메갈 아동학대범 친모 때문에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사진)https://m.fmkorea.com/2793812819
    1. 지가 버린 고아원에 칼 들고 찾아오고
    등록금 대준 부모님/연금 준 남편/유산 준 친척/자기 자식 학대하고 돈으로 밖에 안 보이는 메갈리아 아동학대범 친모 67년생 경북대 영문과 졸 염경옥 씨 때문에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2. 저처럼 아동학대 당한 흙수저 갤러리 친구들도 '니들이 못난 x신인 탓'이라며 조롱, 자녀에게 '너랑 나는 존재가치가 다르다 본좌를 모독하지 마라', 코로나 유족 조롱

    3. 글펌 바랍니다.
    아울러 밑에 청원 모두 동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아동학대라고 글을 썼던 21세 대학생입니다.

    https://www.fmkorea.com/2704458291

    어머니가 "누구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며 협박을 해 결국 어머니가 저 집 근처에 찾아와 결국 옛날 신생원에 칼을 들고 찾아온 어머니에게 두려움을 느껴 결국 경찰서에서 칼을 들고 협박을 해 존속특수협박죄로 체포되었습니다.

    물론 잘못인 거 압니다.

    그런데요, 수십 번 씩 어릴 적 목을 조르고 칼 들고 위협한 인간이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와" 이딴 문자를 보낸다 생각해보십시오.

    두려움과 공포감이 너무나도 큽니다.

    그리고 다니던 교회마저 얘가 패륜아라는 식으로 이야기해 못 가게 만들었습니다.

    종교와 신앙의 자유도 어릴 적 지멋대로 교회를 다니게 했다가 성당을 다니게 하고 교과서를 찢어버린. 두 번의 강제개종을 시킨 인간인데, 하는 말이 "니 모든 관계를 망쳐주겠다"랍니다.

    이게 대한민국에서는 유교탈레반 국가라 가능합니다. 아무리 어릴 적 학대 당하고 고아원에 두 번씩 버려지고 고아원에서 잘 지내는데도 자기 입으로 "잘 죽었다"고 한 아버지의 보훈연금을 노리고 칼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런 짓을 해도 부모로 존중해줘서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만들어도 알아내서 찾아와 "얘는 패륜아다" 입방긋 한 번이면 인간관계 다 작살납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감옥에 갈 수도 있는 마당에, 저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한 이 분이 제가 신상을 올린 흙수저 갤러리에서 한 망언들을 포함해 저에게 했던 학대와 이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무능한 유교탈레반 사법부는 어릴 적 수십 번씩 목을 조르고 때려서 왜 때렸냐니 '그러게 얌전히 있었어야지'라고 하고 고아원에 칼을 들고 찾아온 아동학대범은 끊을 수 없는 천륜이라며 불처분이라는 판결을 내리나 칼 한 번 들었다고 감옥에 보내려합니다.

    미국은 아동 변기 유기 살해한 부모가 종신형 받는데 우리나라는 집행유예라더군요. 

    폭력범의 노예가 되느니 감옥에 가겠습니다.

    대신 언론에 공론화를 시켜주십시오.

    전국민이 아동학대가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국가의 미래와 사회의 약자인 아이의 인생을 파괴하는, 남보다 더 가중처벌을 해야하고 존속 가중처벌은 폐지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이 나라는 가해자를 위해 법이 짜여있고 피해자는 계속 당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냅니다.

    이런 파렴치한 대구가정법원 2018동버59의 아동학대범이 으스대는 꼴을 더이상 못 보겠습니다.

    감옥에 가더라도요.

    밑의 전화번호는 모두 바뀌었으니 양해바랍니다.

    코로나 유족 및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조롱하고, 자기 남편과 아들을 돈줄로 밖에 생각하지 않으며, 형무소에 복역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며 자식에게 '피래미' 자신을 '천하가 흔들릴지언정 본좌는 매도 당하지 않는다' '내 정체를 모르고 감히 날뛰느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등 디시인사이드 흙수저 갤러리 친구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전과까지 생긴 마당에, 교도소에 가더라도 이 미친 인간에게 희생당하는 분이 없도록 대한민국에서 널리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2tqLpWb
    부양의무제/친족 주소지 조회 폐지
    아동학대 처벌 강화 국회 국민청원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A189B65344F437EDE054A0369F40E84E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6Fcvwt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0/03/29 19:14:06  116.121.***.24  짬뽕이너무해  112040
    [2] 2020/03/29 20:45:28  49.1.***.147  미니잠수함  20929
    [3] 2020/03/29 21:53:46  121.88.***.40  이슬만먹어  68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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