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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iety_5750
    작성자 : 락커김
    추천 : 2
    조회수 : 1243
    IP : 222.236.***.120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20/03/24 19:01:02
    http://todayhumor.com/?society_5750 모바일
    N번 방 사건을 보면서
    <div> <div>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과 근근히 버티고 있는 한 사람이네요. </div> <div><br></div> <div>밝은 뉴스만 나와도 마음이 편치않은 시기에 정말 열빡치게 하는 사건으로 </div> <div><br></div> <div>다들 마음이 안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삐뚤어진 관음증속의 남성성에서 </div> <div><br></div> <div>고 장자연 사건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div> <div><br></div> <div>왜 박사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div> <div><br></div> <div>자칭 엘리트라 방뀌끼고 싶었던 자들이, 은밀한 커넥션과 권력으로</div> <div><br></div> <div>연예인 지망생들을 성폭행했던 사건, </div> <div><br></div> <div>우리 사회가 밝은면만큼 어두운 면이 많은 것은, </div> <div><br></div> <div>당연히 지켜져야할 법 질서가 특권층이 존재하면서 법을 비웃는 </div> <div><br></div> <div>범죄의 역사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div> <div><br></div> <div>어떻게 성폭행당해서 자살한 사람은 있는데, 실형을 처벌받은 사람은 없습니까? </div> <div><br></div> <div>성착취를 조장하는 사회입니까?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도 부끄러운 지도 모르는 어른들이 되지 마십시오. </div> <div><br></div> <div>제발 법대로 처벌받으십시오.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N번방에 관여한 모든 이들을 처벌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장자연씨 11주기가 얼마전 3월 7일인이었던거 같은데, 몇 안되는 증언자였던 윤지오씨마저 </div> <div><br></div> <div>가해자연대였던 청룡봉사상 견찰과 섹검의 수사, 이름이 특이한 국회의원들과 , 조O일보를 앞세운 언론권력과 변호사와</div> <div><br></div> <div>그 졸개들과 작전세력들이 인격살인 수준의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후원자(?)를를 포섭해 소송을 냈습니다. 윤지오씨와 함께하는 진실연대자에 참여하는 시민으로써 </div> <div><br></div> <div>N번방 수사가 명명백백히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연대의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div> <div><br></div> <div>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제보자와 증언자를 지켜야 제 2의 피해자, 제 3의 피해자를 막을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윤지오님 연대 서명링크</div> <div><br></div> <div>            1. 후원하셨던분 (2019년) 참여  <a target="_blank" href="https://www.notion.so/2019-2be3ce36eccf4720a4ad5d84081ad475">https://www.notion.so/2019-2be3ce36eccf4720a4ad5d84081ad475</a></div> <div><br></div> <div>            2. 진실연대자               참여  <a target="_blank" href="https://www.notion.so/02fb1ac1cbf1431e9d287d064b0d8752">https://www.notion.so/02fb1ac1cbf1431e9d287d064b0d8752</a></div> <div><br></div> <div>            3. 소송요구취하성명서   참여 <a target="_blank" href="https://www.notion.so/e57b1169d18048db8e4a27dba89cf088">https://www.notion.so/e57b1169d18048db8e4a27dba89cf088</a></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3/1585043939de0e73b1c73347929818d10a9ee3d677__mn791337__w458__h663__f23155__Ym202003.jpg" width="458" height="663" alt="13번째 증언.jpg" style="border:none;" filesize="23155"></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3번째 증언 윤지오 지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3/1585043943c35c6bc944d044fd872a1a028e398550__mn791337__w261__h377__f2839__Ym202003.jpg" width="261" height="377" alt="증언혐오.jpg" style="border:none;" filesize="283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증언혐오: 탈진실 시대에 공통진실 찾기  조정환 지음 갈무리</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3/1585043947c6684b2bc48b480da27f0120290fb955__mn791337__w243__h351__f19209__Ym202003.jpg" width="243" height="351" alt="까판의 문법.jpg" style="border:none;" filesize="19209"></div><br></div> <div>까판의 문법 : 살아남은 증언자를 매장하는 탈진실의 권력 기술  조정환 지음 갈무리</div> <div><br></div> <div><br></div> <div>관련기사 링크</div> <div><br></div> <div>출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53회 윤지오, 카이저소제 그리고 미세먼지 3분부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1fGjG90Lgds&list=PLvbpOOxdLN39xfkJl-Oh0Ct1iQZkyI0nW&index=54">https://www.youtube.com/watch?v=1fGjG90Lgds&list=PLvbpOOxdLN39xfkJl-Oh0Ct1iQZkyI0nW&index=54</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57회 윤지오, 주진우, 이재정 그리고 산불 1시간 7분 20초부터,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UA3zggo_Ao&list=PLvbpOOxdLN39xfkJl-Oh0Ct1iQZkyI0nW&index=50">https://www.youtube.com/watch?v=hUA3zggo_Ao&list=PLvbpOOxdLN39xfkJl-Oh0Ct1iQZkyI0nW&index=50</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용칼] 사실로 드러난 조선일보 '장자연' 외압 (2019년 11월 29일)</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DNOv5JWwHQ">https://www.youtube.com/watch?v=eDNOv5JWwHQ</a></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관훈라이트 #30-1 '장자연’ 덮은 건 좃선 아닌 이 사람! (feat. 주진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OjT1Kyahko">https://www.youtube.com/watch?v=uOjT1Kyahko</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고발뉴스 이상호의 뉴스브리핑 137회(2019년 11월 5일) 조현천, 윤지오 그리고 인터폴, 1시간 54분 11초부터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dcEa8bIVmc">https://www.youtube.com/watch?v=gdcEa8bIVmc</a></div> <div> </div> <div><br></div> <div>출처 노컷뉴스,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2019년 5월 20일)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장 인터뷰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153838?fbclid=IwAR1CVj-l2FC8POOiwk-57nG5A9YsVKzI8Zz8vE7yj_VbsOu0UfzIqhhHgYA">https://www.nocutnews.co.kr/news/5153838?fbclid=IwAR1CVj-l2FC8POOiwk-57nG5A9YsVKzI8Zz8vE7yj_VbsOu0UfzIqhhHgYA</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한겨레 북섹션 1면 ( 2020년 3월 6일) '증언자' 윤지오는 어쩌다 '적색 수배자가 되었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200306050802092">https://news.v.daum.net/v/20200306050802092</a></div> <div><br></div> <div><br></div> <div>kbs 거리의 만찬 2019년 3월 29일 편 (유튜브샘플)</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PcMMmUXl9Go">https://www.youtube.com/watch?v=PcMMmUXl9Go</a> </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mbc, (2019년 7월 22일) 고 장자연 전 기획사 대표 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 관련기사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416831_29136.html">https://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416831_29136.html</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미디어 오늘, 법원도 인정한 팩트 '조선일보의 장자연 수사 외압'(2019년 11월 22일)</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62">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62</a></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CBS 노컷뉴스 [칼럼] 장자연 사건으로 드러난 청룡봉사상의 민낯</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nocutnews.co.kr/news/5159737">https://www.nocutnews.co.kr/news/5159737</a></div> <div><br></div> <div>#윤지오의증언은진실하다#장자연리스트는있다#장자연사회적타살사건진상규명#성상납강요는성폭행이다</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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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24 19:03:14  175.223.***.230  임가좀비  3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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