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개장 전, 폐장 후 먹이 급여..관람객 '먹이주기체험' 시간 동안 굶어<br>공중보건, 동물복지 문제 심각.."허가제, 감독제 시행돼야"</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 18일 SNS상에 올라온 부천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찍힌 백사자.(사진 SNS 캡처)© 뉴스1"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25/NEWS1/20190125114955529eomz.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지난 18일 SNS상에 올라온 부천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찍힌 백사자.(사진 SNS 캡처)© 뉴스1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          </font></figcaption><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지난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부천 한 아쿠아리움에서 전시하고 있는 사자의 사진이었다. 사진 속 사자는 '밀림의 왕'이라 수식어가 무색했다. 좁은 우리에 갇힌 채 앙상한 뼈가 다 드러나 있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부천의 한 아쿠아리움 내 전시된 야생동물 중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형행동이나 무기력증, 일부는 털이 빠져 있어 수의사의 진단이 필요해 보였다.(사진 왼쪽 동물권단체 하이 제공)© 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25/NEWS1/20190125114956298qzyy.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부천의 한 아쿠아리움 내 전시된 야생동물 중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형행동이나 무기력증, 일부는 털이 빠져 있어 수의사의 진단이 필요해 보였다.(사진 왼쪽 동물권단체 하이 제공)© 뉴스1 </figcaption></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