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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ciety_2749
    작성자 : 슬픈호수
    추천 : 3
    조회수 : 632
    IP : 58.237.***.3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8/16 20:55:41
    http://todayhumor.com/?society_2749 모바일
    직장내 성추행, 도와주세요. 퍼뜨려 주세요.
    조금 긴글이 될것 같습니다.
     
    때는 2015년 10월 6일. 어머님의 친구분이 상무님으로 계시는 곳에 간단하고 쉬운일을 해보라기에 몆년간 취직자리를 찾던 저는 그곳에서 3일간 무급으로 일을 하고 한달은 세금을 때지 않는 시간제로 주고 한달후부터 세금이 때일거라고 하는 말씀을 듣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기 다니고서야 하청이고 월급이 적다는걸 알았습니다. 2015년에 세후 98만 정도였고 2016년은 세전 110만?, 세후 104만 정도였습니다.
     
    3일간은 1~2시간에 10분~20분 꼴로 쉬는시간을 주며 9시~5시까지 일을 하며 버스 매표소의 일을 익혔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일을 못하는 저를 몆몆분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을 못한다고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셨습니다.  2조금 적응하려 하는데 소장님이 저 손님은 기사아저씨와 연인 사이라고 손님하나를 지칭하고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건좀 아닌것 같은데 하고.. 말하고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장님이 불러 2~3시간정도 제가 사회초년생이고 그런데 사회생활도 못하고 제가 일을 못한다느니 7명의 언니들이 저랑 일하기 싫어 한다며 동료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면 저를 잘라야 한다며.. 근대 일을 못한다고 화를 버럭버럭 내시며 큰소리로 윽박지르셨습니다. 일하러 처음 왔으면 한달동안 주둥아리를 꾹 다물고 일을 열심히 할것이지 입을 함부러 나댄다며 말씀 하시고 저같은 신입은 처음 본다며 대합실에서 직장동료와 손님들이 다 있는곳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2~3시간동안 그런말을 돌려가며 들으니 대략 정신이 멍해져서 예, 예,예 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리고몆일후에 또 불러 그런말을 하고 일주일이 지났다 싶으면 또불렀습니다.
    쉬는시간은 대기시간인대 쉬지말고 뒤에서 도와주거나 쓰래기를 버리거나 자기일을 찾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휴식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입인대 어딜 쉬냐고 윽박지르고 큰소리로 사회생활도 못하는 년이라고 모욕을 주었습니다.
     한달뒤쯤에 성폭행 사건이 있었을때 여자가 짦은치마를 입어서 당한거다. 남자 꼬시러고 저런거 입은거니 저를 보며 저런거(짦은치마) 입지말아라 라고 했습니다.
    저는 치마를 안입는다고 답하였습니다. 몆일후 자기아들 사진이라며 자랑을 하며 저와 결혼어쩌고 하며 저와 나이가 같으니 결혼해도 되겠다.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니 자기아들은 귀해서 제게 안줄거랍니다.
    다닌지 한달이 되어 월급을 타니 원래 첫 월급은 한턱 쏘는거래서 탕수육 대짜 2개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게 맛있었는지 2달 정도 되니까 이제 확실하게 동료로 받아준다고 원래 한번더 쏘니 한번더 쏘라고 했습니다. 또한 혼낼때 몆번이고 원래 신입이 언니들이나 소장한태 뭐 사주며 친해져야 한다고 무엇인가 마실것이나 먹을것을 사주어야 한다 말했습니다.
    커피를 타라고 시킬때마다 커피는 여자가 태워주어야 맛있다며 꼭 커피를 태워달라 하고 자신이 매표소 중앙에 앉아있고 바로뒤에 정수기가 있는데 굳이 태워달라 하고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타고있는 제등에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좋답니다.
    꼭 커피를 태워달라고 할때면 기대고, 그렇게 해서 물받는척 하며 살짝식 밀어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엉덩이도 슬쩍슬쩍 만지고 툭툭 치고 복도와, 대합실같은데서도 슬쩍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셧습니다. 갈곳이 있으니 따라 오라고 하고 어깨 밑에서 팔꿈치 사이의 살도 살짝 데여서 부비거렸습니다. 복도가 큰데 굳이 붙어서...
    식당에서 언니1과 소장님이 같이 갔는데 언니 식판은 니가 정리해야지 하고 예, 하고 받아서 잔반을 버리고 정리하고 있으니 오른쪽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엉덩이가 크다. 애 잘낳겠다 등등 말합니다.
    그리고 몆일후에 야간에 아저씨들이(안내, 경비 아저씨정도) 소장이 너의 엉덩이가(제 엉덩이가) 크다고 했다며 동료 아저씨들에게 떠들고 다녔답니다.
    그리고 5월?4월? 그때쯤 가운데에 의자에 앉은소장님이 새벽에 하루종~일 도박을 했는데 그래서 팔이 너무아프다 며 어깨 안마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주말이라 4명이 있을때 전부 한번씩 안마를 해달라하고 제가하니까 아프다고 펄쩍 거리며 일어서서 제뒤로 오시며 한쪽은 쌔게안마하고 한쪽은 주물럭 거렸습니다. 다니는 1년동안 혼자 화장실이나 식당에가서 식사를 할때 소장님을 만나면 스스로 피해야 했고 못피하는 사람이 잘못한거라고 몆몆 언니들이 말했습니다. 언니들에게도 엉덩이나 가슴윗쪽, 어깨를 만지는게 허다햇습니다. 매표소에 거의 종일있는 소장님이 손님들이 짦은바지나 치마를 입으셨으면 그 허벅지를 침흘리며 보시다가 가끔 나갈때, 혼자 걷다가 만나면 어딘가를 꼭 만진다는 겁니다.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인간.. 아니 소장님이 했던 말들을 대략적으로 늘어놓으면..
     
    여기에 왜다니냐? 여기는 최저시급 제대로 못받으니까 다른곳 알아봐라.
    여자가 술따르는게 맛있다. 누군가 여성이 옆에서 술을따라 주어야 한다.
    여자는 100만원만 받아도 많이받는거니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면된다.
    여자는 가슴이 손에딱 잡혀야 예쁜 가슴이다.
    남자들은 바람피는게 당연하니 내연녀가 없으면 병x이다.
    여자는 하루에 한번씩 남편에게 맞고 살아야한다.
    자기가 자식을 낳을때 아들이 태어나 엄청 좋았다며 매표 직원들에게 여자애가 태어나서 기뻐하지 않고 실망했을꺼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기 뚱뚱한 XX가는손님은 몸파는 여자다. 기사에게 몸팔아서 버스타고 다닌다. 손님들에게도 구걸하며 용돈 받으며 몸판다고 말했습니다.
    요새 젊은 애들은 4가지도 없고 네네 거리면 되는데 말대꾸를 한다.
    아내는 남편말을 말대꾸 하지 않고 잘 들어야 한다.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니 자신에게 잘해야한다.
    여기 버스안을 청소하는 아줌마들은 여럿이 버스기사들과 그렇고 그런사이(내연녀,내연남사이) 버스안에서 관계가지는 사이다.
    손등을 손등으로 스치듯이 만지며( 자기는 늙어서 탄력이없는대 저는 부드럽대요.)
     
    여기서 동료분들이 어떤지 설명하자면 매표소안에서 특수,특별관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특수관계,특별관계가 있다. 애인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관계가 있었습니다.
    30대분인 이씨와 이제 50이 되는 손씨분 이였습니다.
    30대, 50이 되신분은 처음 오는 사람들을 싫어해서 소장님을 쿡쿡 찔러 못한다고 혼좀내라고 하는분 이시고 30대분은 오래 하신 분이였습니다.
    갑자기 혼나는건 이 두분이 못한다고 싫어해서 였습니다. 그거 외엔 소장님은 매표소 안에서 하루종일 자고, 먹고, 야한농담하다가 한번정도 누군가를 만지고 퇴근 시간보다 일찍 집에갑니다. 그러다가 한분과 이씨분이 나가고 혼자 남으신 손씨분이 다른한분과 이씨 대신 들어온 신입들이 청소를 못하고 해야할걸 모른다고 (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면서) 소장님이 혼좀내라고 하는걸 옆에서 보고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신입에게 청소할거랑 알려 주었습니다.
    또한 2016년 9월쯤 마실것이나 먹을것을 드리지 않았을때 부터 소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 제가 탐탁지 않은듯이 대하셨습니다. 재계약 운운 하시며 잘보이라고, 자신에게 잘보이지 않으면 계약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롯데리아)가 먹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2016년 9월부터는 추석이 지나자 자꾸 부르시며 재계약운운 하며 자르기전에 본인이 관두라며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9일 재계약 날이라며 손씨가 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며 자신도 제가 상무가 꽂아넣은 사람이라 싫답니다.
    싫어하는 사람인대도 엉덩이만지고 어깨만지고 살만지고 손등만지고 팔꿈치 위에 살만지려하고 그런가 봅니다. 70이나 드시니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 봅니다. 울컥해서 따졌는데 손님들과 싸워서 안되겠다 하십니다. 그래서 소장님도 손님들과 더 많이 싸우셨잖아요. 그리고 여기 이상한 손님이나 술먹으신 분들이  가끔씩 찾아오잖아요 하니 말을 잘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원흉인 손씨에게 따지자 손씨는 일을 내팽게 치고 소장님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제가 이리이리 했다고 소장님한태 따진다고 일러바치러 갔습니다. 그뒤에 상무님한태 일러바치러 가서 상무님이 저를 불러 재계약을 하지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급처리 해줄태니까 그냥가랍니다.
     
    회사에서 월급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쉬는시간도 제대로 주지않고, 성추행도 있어 10월 말에 상담하는곳에 가니 노동청에 신고를하라고 하셨습니다. 증거를 준비하고 언니들이랑 대화해서 도와달라고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씩 만나 은근슬쩍 부탁드리고 녹음도하란대로 했었습니다. 임금도 저게 주었으니까 같이 신고하면 되겠구나 싶어 하다가 2017년 5월에 신고 하니 28일날 상무님이 연락이 오셔서 노무사가 체불은70만원이고 이돈만 주면 회사일은 끝이니 취하 하라고 말하시며 성추행은 회사랑 상관없는일 이라고 하셧습니다. 엄마와 상무님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취하하고 소장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억울해서 취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31일일날에 노동청에 찾아갓는데 상무님과 사장님이 와 계셧습니다. 서류제출을 한것같은데 일하는 시간이 30분씩 줄여 있더군요.
    문감독관씨에게 제가 일한시간은 많은데 임금은 적다고 말하니 계산했는데 안받은게 17800원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니까 다시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 일단 17800원 받고 이걸 받았다는 싸인만 하라, 다시 해주겠다고 하셔 싸인했습니다. 그리고 성추행 당한 말을 드리고 녹음된거 하나를 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계산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노동청을 빠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달정도 기다렸는데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애타하니 지인한분이 그러지말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해서 노동청에 신고했는데 중복이 되냐고 물어보니 그거랑 별개랍니다. 그래서 6월 19일날 신고하고 왜 이제 신고하냐는 답변에 노동청이랑 경찰서랑 중복이 안되는줄 알았다고했습니다.
    20일날 조사받는게 잡혀져서 해바라기센터에서 조사받았습니다. 여자 경위분께서 오셔서 왓다갓다 말하는 저에게 어떻게 말해야 잘 말하는지 알려주시고 간접적으로 다른언니가 만진걸 본건 빼야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성추행은 뭐... 본인이 직접 당한거 말곤 채택이 안되고 피해자가 분이 나쁘지 않다고 하면 처벌을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7일날 노동청에서 답이 오지않아 신문고로 제대로 해달라고 민원을 넣었더니 그사건이 끝낫고, 자기는 할만큼 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위님이 조사를 받고 피해자를 거의 부르지는 않을거라 하셨는데 성추행 담당 경찰분들이 몆번 추가로 말해달라고 부르시긴 하셨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증인도 없고 직접적인 증거가 없답니다.
    직접적인즈응거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매표소내부엔 cctv 가 없습니다. 있는건 녹음이 안된다고 합니다. 대합실의 cctv나 그런것도 화질이 떨어져서 안되는것 같습니다.
     
    증거라고 믿은 녹음은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 녹음은 직접증거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소장님이 제가 나쁜 사람이란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형사분들이 거짓말 탐지기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를 못믿는것 같은게 보이시더군요.
    그런데 지인이 해봣자 직접증거 채택안된다 해서 거절하니 못믿겠다는 티를 내셨습니다. 소장도 않하는데 제가왜 하냐고, 않하겠다는 뜻을 말하니 이뜻을 못알아 들으시고 하라는 식으로 자꾸 끌고가며 조금만 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하면 안되는대 맞으니까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소장님은 깨끗한사람이라며 범죄도 한번도 안저질렀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호사분에게 물어보고 답하겠다 말한뒤에 국변분에게 다시한번 물어보고 소장님이 거짓말 탐지기를 한다면 제가 할것이다 하고 말을하라 해서 소장님이 탐지기를 하면 저도 할것이라 했습니다.
    그뒤에 경찰분이 전화가 와서 들으니 노동청 감독관에게 물었더니 성추행이 아니라 성희롱으로만 처벌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증거도 없고 제가 성희롱이라 말했다고 답변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럴리가 없다, 감독관이 성희롱이라고 말해도 정정해서 성추행이라 말했는데도 그렇게 답변이 왔답니다.
    그뒤 그곳에서 일을 계속하는 21살의 동생이 제가 노동청에 신고했다고 매표소 직원분들에게 저를 만나지 말라고 하고 자주 만나는 21살짜리 동생을 계약이 끝나면 자르라고 했답니다. 만나면 자를거라고, 21살동생 한태 자를거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소장님이 저와 친한 직원분들 에게 취하시키라고 그랬다고 친하신 분이 일주일 정도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
    녹음된 파일을 들으면 자꾸 머리가 아파 제대로 못듣고 그러다가 결국 참다참다 못참아 해바라기센터에서 지원해 주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지금 상태 그대로 나왔다고 하시며 제가 회사를 다닐때 계속 피곤하고 자꾸 자고 그러는것도 우울증 증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건이 해결되면 나을건대 지금은 안좋으니까 약을먹자고 하시어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신 도움을 주실 국변분이 계실까요? 담당하신 국변분은 왠지 귀찮아 하시는것 같고 한번도 못뵈었습니다. 연락도 제가 연락한게 끝이랄까요...? 그때 한번 연락 드린건대 상황도 잘 모르시고 귀찮아 하셨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도와주실 국변분이 계실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조언해 주시고 녹음된 파일중에 증거가 될만한것이 무엇인지 도와주실분이요....
     
    그리고 지금 거짓말 탐지기 날짜가 다음주 월요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13번정도로 말했는데 정확하게 몆번이나 성추행을 당했는지 잘 모릅니다. 아마 더 많을것인데 그때 생각난게 그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성추행 당한 사실이 13번 맞냐고 묻거나 하면 정확히 몰라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항우울제 약인가 이것을 먹어도 상관이 없는지도 고민이 됩니다.
    경찰분이 지금 정신과 가는건 사건과 관계 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정신과에 가면 혹시 약을 먹으면 사건이 저한태 불리할까 싶기도 했고 돈도 많이 부족해서 그랬습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먹는게 많이 불리해 지지 않을까 했는대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셔서 안심하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 거짓말 탐지기 할때 상관 없는가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추가: 나중에 알았는데 소장님은 경찰한분과 친분이 있다고 언니한분이 알려 주었습니다.
     
    소장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개xx지만 공개글이라 이곳에서는 예의를 지켰습니다.  너무 왔다갔다하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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