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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히딩크때의 3백이면 될거같다는 그런 너낌적인 너낌인걸까?
오늘 축구로 펼치고자 했던 철학과 조직적 움직임은 무엇이였을까?
그마저도 아니면
브라질 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을 상대로
어떠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대응방안을 준비했을까?
아니 진짜...
차라리 3백 실험할거라고 상대에게 답안지를 흘려보내질 말던가...
빵점 그 이하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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