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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으로 100억 가량 손해본
지지리도 무능한 축협.
그러다가 결국 'H땅보' 감독...
100억이면 포체티노를 모셔왔어도 충분히 가능할 액수라는 사실에 부아가 치밉니다.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
축협 개혁하면
아니
내년 월드컵 감독이라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축구 좀 아는 사람들이 가리키는 사람으로 바꾸는 역할을 해내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사람은 평생 사랑받는 스타 된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검증된 유렵의 명장을 데려오던지
인맥이고뭐고 다 떠나서 실력적으로 뛰어난 국내감독으로 교체하던지.
결과가 어찌되던 성공적인 아주 쉬운 답안지가 나와있는데...ㅠㅠ
아울러,
현재 손흥민 (실질적)감독겸 대 선수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그 인내심과 참을성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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