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5/interfootball/20210705112603805einp.jpg" alt="20210705112603805einp.jpg"></p> <div> <div> </div> <p>[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했다.</p> </div> <p>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신임 단장은 누노 산투의 토트넘을 리빌딩하기 위해서 이번 여름 선수 판매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토트넘은 이적 과정에서 돈을 벌어다 줄 7명의 선수를 이번 여름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수들을 팔아 1억 파운드(약 1562억 원)를 벌 계획"이라고 전망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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