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전북의 손준호가 중국의 산둥루넝과 연결 중</p> <p> -> 산둥은 이적료 300~400만불 사이를 예상</p> <p> -> 전북은 김신욱, 로페즈의 예를 들어 이적료만 맞으면 이적 가능하다고 함</p> <p> -> 선수 본인도 연봉을 땡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한다고 함</p> <p> </p> <p>2. 전북은 최영준의 중동오퍼를 거절</p> <p> -> 1번과 연결</p> <p> -> 최영준이 있어서 손준호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p> <p> -> 최영준 영입 당시 김상식 코치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내년엔 활용이 유력</p> <p> </p> <p>3. 포항은 강상우에 대해 고민 중</p> <p> -> 포항이 원하는 이적료는 10억 내외</p> <p> -> 하지만 내년에 아챔도 나가는데 팔로세비치, 일류첸코 등과 결별한 입장이라 고민 중</p> <p> -> 선수는 좀 더 많은 연봉을 희망함</p> <p> -> 다만 강상우가 최근에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포항구단의 의지가 가장 중요</p> <p> </p> <p>4. 박지수, 송주훈이 국내 컴백을 시도</p> <p> -> 하반기 상무입대를 위해. 현재 여러팀이 관심 표현 중</p> <p> </p> <p>5. 광주의 박진섭 감독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서울과 연결되기 전) 고향으로 갔다는 소문</p> <p> -> 사유는 광주 선수단이 엑소더스 급으로 해체 될 예정</p> <p> -> 일단 주전 3톱은 모두 처분 될 가능성이 높음 (엄원상, 펠리페. 윌리안)</p> <p> </p> <p>6. 해외에서 뛰는 국가대표 출신 풀백이 수도권 팀으로 이적할 것 입니다</p> <p> -> 임창우? 오재석? </p> <p> -> 오재석일 경우 수원이 유력할 것 같습니다.</p> <p> </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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