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2016-17시즌 21골 기록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토트넘의 손흥민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27/NEWS1/20201027100422906uaeb.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트넘의 손흥민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 시즌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력이 무섭다. 9경기 만에 10골을 넣으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 작성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p> <p>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후반 31분 헤딩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견인했다.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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