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토트넘의 손흥민이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0/Edaily/20200920213741893wkk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토트넘의 손흥민이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div>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넘어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div> <p>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4골을 혼자 책임졌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