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서울이 고명진을 영입하고자 울산과 협상에 나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div>->근거 등은 없이 그냥 소문인데,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div> <div><br></div> <div>2. 전북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구스타보를 거의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문엔 연봉 12억(세후), 이적료 250만불로 알려졌습니다.</div> <div><br></div> <div>3. 경남의 김승준이 부산의 한지호와 맞임대를 갈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div> <div>4. 홍철관련</div> <div>-> 울산이 윤영선을 보낸 돈으로 홍철을 데려온다고 알려졌으나 그보다 더 선수단 정리를 해야 가능</div> <div>-> 계약이 6개월 남은 김진수와 재계약이 어려울 경우 전북도 영입전에 참전이 가능</div> <div><br></div> <div>5. 강원의 수비수인 김오규에게 다수 팀이 관심을 갖고 접근 중 입니다.</div> <div><br></div> <div>6. 제주의 임찬울과 전남의 김경재가 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7. 수원은 안토니스와의 계약을 연장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8. 수원은 팬들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감독을 경질 할 생각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9. 강원이 일명 영남대라인과 기타 라인으로 나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강원 관계자는 이를 적극 부인 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