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이 말컹, 조나탕 등과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div><br></div> <div>2. 전북이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승우에게 오퍼를 넣었으나 이승우측이 유럽에서 도전하기를 원하여 무산되었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3. FC서울이 울산의 윤영선을 임대영입할 것 같습니다.</div> <div>->그러면 울산은 수원의 홍철을 영입할 자금이 확보가 됩니다.</div> <div>-> FC서울이 윤영선의 연봉 중 일부만 부담하고 나머지 부분은 다른 울산선수를 임대영입해서 맞출 수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4. 윤영선 외에 울산은 10여명 정도를 임대 리스트에 올렸다고 합니다.<br></div> <div><br></div> <div>5. 전북이 브라질의 구스타보를 노리고 있으며 의외로 근접했다고 합니다.</div> <div> -> 다만 브라질 선수답게 서드파티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합니다.</div> <div> -> 국대 구스타보가 아니라 원톱 역할을 해줄 코린치아스 소속의 구스타보 입니다.</div> <div> -> 이경우 벨트비크의 입지가 애매해져서 그가 다른 팀으로 임대를 갈 수도 있을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6. 감바 오사카 소속의 오재석 선수가 한국으로의 리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div> <div> -> 대전이 관심을 갖고 접촉했으나 무산되고 영입한 게 서영재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7. 포항의 팔라시오스에 안양, 부산, 전남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8. 제주의 안현범이 Fc서울과 전북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9. 주세종이 J리그 감바오사카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div> <div><br></div> <div>10. 임창우가 국내리턴, 또는 J리그에서 관심을 받고 고민중입니다.</div> <div><br></div> <div>11. 전북이 남태희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div> <div><br></div> <div>12. 인천이 부노자의 거취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실력과 별개로 부상이 잦아 고민 중입니다.</div> <div><br></div> <div>13. 인천이 안산과 선수 맞임대를 두고 논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4. 전북의 정혁은 경남으로, 장윤호는 서울E로 단기임대를 갑니다. 정혁은 추후 완전이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