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유력> </div> <div>울산 강민수, 부산행?</div> <div>가시와 김보경, 전북 리턴?</div> <div>========================================================</div> <div><br></div>1. 포항의 배슬기 선수가 은퇴하고 구단 스카우터로 일 할 것 입니다. <div><br></div> <div>2. 포항의 이진현이 라이벌팀 (울산?)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3. 성남의 미드필더 조성준이 포항의 영입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div> <div> 같은팀 문상윤은 서울E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div> <div>4. 울산의 이동경이 유럽진출 (네덜란드?)을 시도하고자 합니다.</div> <div><br></div> <div>5. 울산의 김수안이 서울E랜드로 임대갈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6. 수원의 박준형이 홍콩 키치로 이적할 것입니다.</div> <div> - 수원의 한의권 <-> 강원 김지현 + @ 딜이 논의 중 입니다.</div> <div> - 이 외에 아직까지 수원 구단에서 움직임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7. Fc서울은 전북의 한승규를 영입하고자 하였으나 전북은 거절하였습니다.</div> <div> - 그 외 많은 선수들에게 문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8. 전북이 안양의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에이전트에게 문의한 수준이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9. 울산의 김창수와 제주의 박진포는 팀을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div> <div>10. 포항의 국태정에서 K리그2의 부천과 대전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11. 의외로 말컹이 부산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20~30%정도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2. 경남의 쿠니모토에게 여전히 다수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제 동아시안컵도 끝나고, 슬슬 오피셜 및 기사들이 쏟아질 듯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lQl-KxUbrs&t=464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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