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div>-이명주, UAE 알 와흐다와 계약 (1월 3일부터 이적)</div> <div><br></div> <div>1. 전 제주utd의 센터백 오반석에게 전북과 또다른 K리그의 상위클럽간 경쟁이 붙었습니다. 다른 클럽이 어디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2. 울산현대의 믹스는 결별이 매우 유력합니다</div> <div><br></div> <div>3. 김승규의 가시와레이솔 루머가 뿌려진 가운데, 전북의 송범근은 최근 인스타 계정을 닫는 행동으로 여러가지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div> <div>3-1. 한편 FA가 될 조현우에게는 유럽에서의 오퍼는 없는 가운데 국내리그로의 이적이 점쳐집니다.</div> <div>3-2. 최근 감독이 바뀐 검정색 팀의 주전 골리가 몸 값을 낮춰서라도 빅 클럽으로 이적이 가능합니다.</div> <div><br></div> <div>4. 정승현을 두고 전북과 서울이 영입 경쟁 중입니다. 의외로 울산은 별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5. 울산이 K리그2의 수비수와 접촉 중입니다. 이 수비수는 측면, 중앙 모두 가능한 자원이며, 울산은 이 선수를 팀의 3번 혹은 4번 옵션으로 쓸 계획입니다.</div> <div><br></div> <div>6. 서울E랜드 행이 점쳐지던 데얀이 대구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7. 포항과 전북간에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중입니다.</div> <div>-1. 포항의 완델손에게 전북이 오퍼했습니다. 이는 현금으로만 거래가 될 것입니다.</div> <div>-2. 최영준 <-> 이수빈+현금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포항이 현금이 부족해서 지지부진하다는 소문입니다.</div> <div>-3. 였습니다만... 포항이 역대급 이적료로 정재용의 판매에 성공한다면, 2번 역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div> <div><br></div> <div>8. 강원행이 유력했던 이주용에게 울산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div> <div><br></div> <div>9. 안양이 판매불가를 외친 조규성에게 전북이 10억에 가까운 돈을 배팅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0. 울산의 주니오는 울산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11. 정조국의 광주 복귀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운데, 전북의 임선영도 광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12. 수원은 제주에서 이창민 영입에 성공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우도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13. 울산은 쿠니모토의 영입보다는 김보경과의 관계 정리 (재계약이든 아니든...)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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