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의 이주용이 강원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div> - 일부 언론에서 단독 보도도 떴습니다. 선수 본인의 출전에 대한 욕망이 크다고 합니다.</div> <div> - 이적료는 3억 (FA이지만 로컬룰에 따라)이 될 것입니다.</div> <div><br></div> <div>2. 김보경은 소속팀인 가시와 레이솔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내용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3. 감바오사카가 서울의 주세종 선수에게 계속 관심을 주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4. 강등된 제주유나이티드의 안현범선수에게 서울과 전북이 영입을 시도 중 입니다.</div> <div><br></div> <div>5. 전북은 홍정호의 완전이적을 추진중입니다.</div> <div><br></div> <div>6. 인천의 무고사에게 전북이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div> <div> - 무고사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다고 합니다.</div> <div> - 이적한다면 이적료로 15억~20억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 중 입니다.</div> <div><br></div> <div>7. 강원의 김병수 감독은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러 직접 출국했다고 합니다. </div> <div>  강원은 2016~2019년 경찰청 소속 선수들의 기량과 스타일을 높이 평가한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8. 울산의 김승규가 일본으로 리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div> <div> - 이에 울산이 대구의 조현우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div> <div> - 한편 전북도 송범근의 해외 이적을 대비해 조현우와 접촉 중이며, 또한 성남의 김동준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9. 내년 아챔을 위해 전북은 말컹도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0. 수원의 타가트에게 유럽 빅리그에서도 관심이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11. 분데스리가2에서 뛰는 서영재에게 몇몇 국내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