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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183703
    작성자 : BoA*
    추천 : 1
    조회수 : 303
    IP : 210.103.***.23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10/03 17:30:30
    http://todayhumor.com/?soccer_183703 모바일
    [FA컵 8강] 하부리그의 반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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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드래곤즈가 아산무궁화FC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하부리그의 반란은 없었다. 3일 오후 2시 일제히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4강전 세 경기에서 모두 상부리그 팀이 승리를 거뒀다.

     

    광양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K리그1)와 아산무궁화FC(K리그2)의 경기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 끝에 전남이 승리를 거뒀다. 지난 3년 연속 8강에 그쳤던 전남은 올해 그 아쉬움을 털고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K리그1에서의 부진을 딛고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것이기도 하다.

     

    초반 탐색전을 펼치던 양 팀 공격은 전반전 중반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날카로워졌다. 전반 20분과 21분 아산 김도혁과 이명주가 연달아 중거리슛으로 전남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24분 전남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경민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한창우의 크로스를 잡은 후 빠르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선제골 이후 전남의 공격력은 더욱 살아났다. 전반 33분에는 최재현의 오른발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전반 44분 김경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날린 위협적인 슈팅은 아산 골키퍼 양형모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 들어 아산이 반격에 나섰지만, 위협적인 장면은 전남이 더 많이 만들어냈다. 김경민이 빠른 스피드로 계속해서 전방을 누볐고,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어진 양준아의 왼발 발리슛은 골대에 맞았다.

     

    아산의 동점골은 후반 15분에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골문 왼쪽에 있던 이명주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남은 박준태에 이어 완델손을 투입하며 다시 공격의 날을 세웠으나 더 이상의 득점 없이 정규 시간이 마무리 됐다.

     

    연장전에도 양 팀은 팽팽히 맞섰다.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로 4강행 팀을 가리게 됐다. 아산의 선축과 ABBA 방식으로 진행된 승부차기의 승자는 전남이었다. 아산 2번 키커로 나선 이명주의 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4번 키커 김동진의 킥은 전남 골키퍼 박대한이 막아내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대구FC는 2008년 이후 10년 만에 FA컵 4강에 올랐다.
     

    대구FC(K리그1)는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목포시청(내셔널리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

     

    안드레 대구FC 감독은 주로 선발로 나서던 세징야, 정우재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에는 주전을 투입했다. 10년 만의 FA컵 4강 진출을 위해서다. 이에 맞서는 목포시청도 2년 연속 FA컵 4강 진출을 위해 이를 악 물었다. 목포시청은 김정혁 감독이 이끌던 지난해 FA컵 4강에 올랐으며 올해는 김상훈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대구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앞서 나갔다. 대구는 전반 21분 에드가가 가슴으로 떨어뜨린 공을 전현철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현철의 슈팅은 골키퍼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골망을 갈랐다.

     

    0-1로 뒤진 목포시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김상욱은 후반 9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대구 골키퍼 조현우가 앞선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모두 막아냈지만 골문 바로 앞에서 찬 김상욱의 슈팅은 막을 도리가 없었다.

     

    일격을 맞은 대구는 후반 27분 김대원의 골로 다시 달아났다. 그리고 이후에는 목포시청의 동점골을 다시는 허용하지 않았다.


    두 골을 기록하며 울산현대의 4강행을 이끈 주니오.
     

    울산현대(K리그1)도 김해시청(내셔널리그)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주니오의 두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전반 내내 원톱 김승준이 한승규, 에스쿠데로와 끊임없이 포지션을 바꿔가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김승준은 두 차례의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으나 골로 이어지진 못했다. 김해시청은 역습으로 승부했다. 2선에서 지언학이 종횡무진 활약했다. 전반 36분 이찬수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자 양팀은 후반 초반 교체를 단행했다. 울산은 에스쿠데로를 대신해 주니오를, 김해시청은 빅톨을 빼고 이준혁을 투입하며 득점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울산의 교체카드는 적중했다. 후반 18분 주니오가 프리킥을 깔끔하게 밀어 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주니오는 후반 25분 중거리슛으로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울산 수비진은 이렇다 할 위기 없이 김해시청의 공격을 잘 차단하며 2-0의 승리를 지켜냈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8강 경기 결과 (10월 3일)

    전남드래곤즈 1(4PSO2)1 아산무궁화FC

    목포시청 1-2 대구FC

    울산현대 2-0 김해시청

    수원삼성 vs 제주유나이티드 (17일 19:30 수원월드컵경기장)

     

    글=권태정(광양), 오명철(목포) 박재웅 인턴기자(울산)

    사진=대한축구협회 

    출처 http://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Bo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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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04 09:54:26  110.70.***.119  이밋  59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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