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 도 자 료 |
| 디지털소통위원회(위원장 최민희) 담당부서 : 디지털미디어국 / 연락처 : (02)2630-7044 |
-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150만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네트워크 정당으로 진화한다!
- 당대표와 전국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가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함으로써, 조직 동원하는 오프라인 행사 틀을 깬다!
추미애 대표와 최민희 디지털소통위원장,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듣는 정당’ 비전 발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2월 4일(월) 오후 7시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더민주ON정모’행사를 진행한다.
‘더민주ON정모’는 ‘온라인상에서 모여 소통한다’는 뜻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디지털시대에 맞게 당대표와 당원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행사는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 추미애 당대표의 ‘듣는정당’ 비전 발표
▲ 추미애 당대표 ⇔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디지털소통 (실시간 영상회의)
▲ 추미애 당대표와 최민희 디지털소통위원장 ⇔ 당원 디지털소통 (Q&A)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실시간 영상회의’로 라이브 도중 영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역위원장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상황점검 및 의견수렴 주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희 디지털소통위원장은 “국민들의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주권자인 국민들은 ‘당원 > 지역위원회 > 시·도당 > 중앙당 > 당대표비서실 > 당대표’ 이런 식으로 주권을 행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원들은 1대1로 직접 소통하길 원한다. 미디어 환경이 변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하향식(Top-down) ‘지시’만 있던 아날로그 정당의 틀을 깨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을 상향식(Bottom-up)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네트워크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