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처음이라 많이 버벅였는데
대신 그래도 몇분이라도 받아가셔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티라노를 보면서
내년엔 나도 입을꺼야 와 내 사이즈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반반 드는 밤이었어요.
다시한번 소소한 모임을 지향했던 주최자와 소소하게 놀자면서 판을 벌린 모든 분들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강건너 다시 노량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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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0/28 22:37:50 122.42.***.250 프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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