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희집 채널은 그냥 MBC에 대체로 고정되어 있었어요. <div>좋아했어요. </div> <div>프로도 재밌고, 뉴스도 좋고.</div> <div><br></div> <div>그냥 저절로 켜지는 셋팅도 11번이었어요.</div> <div><br></div> <div>그걸 지난 10년사이에 없애버렸죠. </div> <div>지금은 6번 SBS입니다.</div> <div>그것이 알고싶다같은 프로가 우리 응어리를 가끔씩 풀어주니까요.</div> <div><br></div> <div>이용마기자의 엔딩을 보았어요.</div> <div>이름이 너무 낯익은거예요. </div> <div>이름기억을 잘 못하는 제가 안다는건 그분이 취재한걸 많이 봤다는 거겠죠.</div> <div>아. 아프셨구나. 그걸 몰랐구나. 싶어서 미안했어요. </div> <div><br></div> <div>정말 간절히 바래요. 빨리 MBC화면에서 기자님의 취재한것을 볼수 있기를요.</div> <div>내 생활을 산다고 잊다가. </div> <div>또 이렇게 한번씩 계기가 있을떄만 힘들게 애쓰신분들 생각하는 제가 부끄럽지만 </div> <div>그래도 한번더 생각하고 도울수 있는방법을 조금씩 실천하겠다 다짐합니다.</div> <div>사실 돕는게 아니라 이또한 나를 위한 사회활동의 일부이겠죠.</div> <div><br></div> <div>모두들 힘내시길!!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div> <div>응원하고싶은 맘을 남기고싶어서 적었으니 이해해주세요/</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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