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니 뭐니 그런거에 평생 인연없던 제 입장에서는
지워졌으니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의원들이, 당직자들이 예상한 '아 오늘 강연 너무 고맙습니다. 최승호 피디 국민이 지지하니까 포기하지마세요 화이팅' 같은 한마디가 아니라
악의에 찬 포스팅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일개' 당원의 질문이 너무 버거웠던가
훈훈한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이걸 내렸나?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나 라는 생각이 또 한편 드네요.
내일 날밝으면 서울시당에 한번 전화나 해볼까 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영상을 내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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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25 00:34:37 221.145.***.114 용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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