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face="맑은 고딕" size="3">지금까지의 총선에서 내가 했던 가장 뼈아픈 실수는 입진보 일당들에게 비례표를 준거다. </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이 거지 같은 것들을 일말의 희망으로 알고 찍었는데, 김종대 같은 푸들만도 못한 ㅅㄲ가 저러고 있는거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 더민주와 정의당의 모든 연대에 반대하며, 비례는 물론 절대적인 비판만 하기로 마음먹음.</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