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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는 뭘 해도 자유.
맞습니다.
뭘 해도 자유 맞아요.
그리고 그 자유에 대한 국민과 시청자의 반응도 자유죠.
이번 파업이 갖는 의미는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이 비정상이 얼마나 정줄 놓은 저열하고 천박한 도둑놈들에 의한 건지 생각해본다면 개인의 자유일 뿐이니 뭐라 해선 안된다는 말이 얼마나 공허하고 웃긴말이진지 사람이라면 따로 설명해 줄 필요도 없이 알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상벽은 아직 모르겠지만 전력이 있고, 김성주.
이번에도 엠비씨 알바 뛰어줄지 지켜볼랍니다.
특히 언론인이라는 명찰 한번이라도 달았던 자들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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