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는 알바가 임금떼여도 공동체 의식을 위해 참아야한다는 망발은 내뱉지 않나...자유당은 극우 노선으로 가지 않나?? 야당이 스스로 자폭하네요...그나마 자유당은 tk-서북부경남이라는 믿을만한 곳이라도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15-20프로 지지세 굳히면 된다라는 생각가지고 있지만 국당은 뭘 믿고 저럴까요?? 자유당이나 국당이나 하루에 자폭 하나씩이 무슨 취미인 정당인 것 같네요. 근데 야당이 저러면 정당민주주의에도 해가 되는 것인데...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