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에 동참하고 지지해줄 언론세력이 필요합니다.
김어준 정봉주 주진우 정청래 유시민 김용민 등이 문재인의 개혁에 적극적으로 지지해줍니다. 이른바 적폐 세력인 조중동 한경오에 대항해서 싸워줄 언론인이 필요한데 세력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어준이 무쌍을 찍고 유시민이 어용지식인이 된다 하여도 게릴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중동 한경오에 대항하는 언론세력이 필요합니다. 진보언론을 비판하되 어쩔수 없이 지원하지 말고 새로운 언론 세력 새로운 언론이 창간되어야 하고 단일대오를 형성해서 적극적으로 대항해야 합니다.
2. 조중동 한경오 사실왜곡
기본적으로 신문은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자기의견이 첨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사설이든 칼럼이든. 그런데 공정해야 할 기사가 기본 사실도 틀려요. 기본 사실이 틀렸다고 말해봐야 이미 생산되어 소비자들 대중들한테 가버린 상황입니다.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요. 공중파의 영향력 조중동의 영향력 한경오의 영향력이 큰 이유는 이미 조직화되어 있기에 왜곡된 사실이 진실로 둔갑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조중동 한경오에서 사과해도 이미 이미지와 정책에는 엄청난 타격을 입습니다.
그러니 잘못된 사실을 보도하면 그만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언론이 그렇게 한 이유는 책임지지 않으니까. 벌금 몇십만원 물고 끝나버리고 사과문 한장쓰고 끝나면 또 반복되죠. 절독운동하고 해당기자를 몇년 동안 놀게 만들거나 짤리면 기본적 사실관계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처벌이 악습을 끊게 만듭니다.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으면 다시 또 해요. 반복되면 사람들이 지칩니다.
3. 그런 언론들을 찾아 후원합시다.
누군가 그런 언론을 만들면 그런 언론에 대해서 후원하고 지지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언론사 혹은 언론세력이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왜냐하면 진보언론 가난한 조중동인 한경오의 패악질이 더 심해졌으면 심해지지 자정될수 없는 곳이거든요. 그들이 자신을 자정할수 있다고 믿으면 우리나라 검찰이 스스로 검찰개혁을 한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그들 역시 청산되어야 할 적폐일뿐입니다. 기본적 사실관계도 왜곡하면 언론이 아닙니다.
결론
한경오 아웃. 청산. 새로운 언론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