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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03396
    작성자 : 적폐세탁기
    추천 : 4
    조회수 : 596
    IP : 125.177.***.2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04/22 14:21:22
    http://todayhumor.com/?sisa_903396 모바일
    UN사무총장 구테해즈의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
    <div> <div><strong>UN사무총장 Antonio Guterres와 WHO 전 사무총장 이종욱</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165" alt="불평등 이종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83999a66b5d8e9d44a4094c5f855a87da28e__mn556815__w450__h165__f15337__Ym201704.jpg" filesize="15337"> <span style="color:rgb(0,0,0);text-transform:none;text-indent:0px;letter-spacing:normal;font-family:'YouTube Noto', Roboto, arial, sans-serif;font-size:20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word-spacing:0px;float:none;display:inline;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255,255);"><font size="1">지식채널ⓔ - 324.[07.08.20] Man of action</font></span></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strong>이종욱 총장</strong>은 <strong>빌 게이츠 </strong>등 유력 인사를 <strong>에이즈 퇴치 운동</strong>에 끌어 들였고, <br><strong>경제성장</strong>과 <strong>안보</strong>에만 혈안이던 세계의 관심을 <strong>빈곤퇴치</strong>와 <strong>질병</strong> 등의 <strong>경제불균형</strong> 문제로 돌려 놓았습니다.<br>그래서 이종욱 총장은 <strong>'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신의 황제'</strong>라 불리웁니다 </div> <div> </div> <div><strong>이종욱 WHO 전 총장은 코피 아난 7대</strong> <strong>UN 사무총장 후임으로 유력했지만</strong>,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두고 집무 중 <strong>뇌출혈로 쓰러진 뒤</strong>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2006.5.22, 스위스 제네바). 이후 8대 UN수장 자리는 <strong>반기문</strong>에게 돌아갑니다.</div> <div> </div> <div><strong>구테헤스</strong>는 <strong>안젤리나 졸리 </strong>등 유명 인사를 난민 구호 활동에 참여시키면서, <strong>난민 문제를 국제적인 문제로 인식을 바꿔 놓는 물꼬를 여는 </strong>등, <strong>UNHCR 최고대표로서 검증된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318" alt="불평등 UN총장.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84141a36c0051f1f4fceaf013a93aac14fde__mn556815__w450__h318__f24806__Ym201704.jpg" filesize="24806"></div></div></div> <div> </div> <div><strong>반기문</strong>은 시리아 난민 문제 등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던 2015년 10월, <strong>구테헤스에 대한 UNHCR 최고대표의 임기 연장을 거부</strong>했었지만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동의가 이뤄진 인사 문제를 사무총장이 거부한 전례가 없어 비판이 끊이지 않았고, 이런 불이익이 오히려 구테해스를 반기문의 후임 <strong>UN사무총장으로 선출</strong>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strong>구테헤스</strong>는 유엔 사무총장 출마 선언을 하며 <strong>"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strong>며, <strong>"우리는 누군가 청색깃발(유엔기)을 볼 때 그들이 '나는 보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strong>고 주장했었습니다.</div> <div><br>그의 격조높은<strong> 세계여성의 날 메세지</strong>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strong>세계 여성의 날(3월 8일, International Women’s Day) UN사무총장 Antonio Guterres</strong></div> <div> </div> <div>세계 곳곳에서 여성 인권이 존중되고 있지 않으며, 역사적으로도 여성은 약자의 입장에 있습니다. <br>남녀 사이 힘의 불균형은 나라간 빈부격차가 늘어남에 따라 더욱더 심화되고 있습니다.</div> <div><strong>여러 나라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는 여성 인권을 깎아 내리는 데 남용되고 있으며, 성차별과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strong></div> <div>현대 사회에서 여성 인권은 많은 부분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지도층은 대부분 남성이 자리하고 있고, 남녀간 소득 차이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br><strong>시대에 뒤처진 남성 우월주의적인 사고방식 덕택입니다.</strong></div> <div><br>대략 이런 내용인데요</div> <div>원문: <a target="_blank" href="http://asiapacific.unfpa.org/news/un-secretary-generals-message-international-womens-day-2017" target="_blank">http://asiapacific.unfpa.org/news/un-secretary-generals-message-international-womens-day-2017</a></div> <div> </div> <div>북아프리카의 무슬림 국가 <strong>튀니지</strong>는 독재자를 몰아내면서, 보수당이 다수임에도 法적으로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종교지도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 <strong>전원 자진 사퇴</strong>하면서 압도적인 국회의 동의로 <strong>여성의 권리에 대한 헌법을 개정</strong>하고, 정부기금으로 여성 건강 관리와 낙태를 지원합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video class="anigif_html5_video" style="max-width:100%;" preload="auto" autoplay="" poster="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5094ebf779b1083a4b2da69f60b1cb013e44__mn556815__w427__h236__f7070435__Ym201704__ANIGIF.jpg"><sourc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5094ebf779b1083a4b2da69f60b1cb013e44__mn556815__w427__h236__f7070435__Ym201704__ANIGIF.mp4" type="video/mp4"></source></video>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1">영상 이미지를 보시려면 보기(V)에서 '새로고침' 하세요</font></div> <div> </div> <div>1975년 어느 날, <strong>아이슬란드 여성 90%</strong>는 <strong>여성의 가치가 남성과 같다</strong>는<strong> </strong>것을 깨닫게 하려고 가정은 물론 직장에서 <strong>일손을 놓습니다</strong></div> <div>그 파급은 사회전반에 영향을 주고, 학교와 은행은 문을 닫았고 대중교통은 마비되었고, 사회도 진행을 멈췄습니다<br><strong>여성이 일하지 않으니 되는 게 없었습니다.</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270" alt="불평등 여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8432af2a2efe0fc14d16aab608120a406d69__mn556815__w450__h270__f21872__Ym201704.jpg" filesize="21872"></div></div> <div><br>그 날 이후로 <strong>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은 완전히 바뀌어, </strong>5년 후 싱글맘인 <strong>여성대통령</strong>을 세계 최초로 선출합니다<br>그리고 <strong>남녀 공히 40% 이상 60% 이하의 성별정원으로 국회나 기업조직이 구성되도록 제도화</strong>합니다<br>연구결과에 따르면 <strong>30% 이상의 여성이 사회조직의 구성원이 되면 그 때부터 그룹의 대화와 주제와 문화 등의 역학관계가 변화하고,</strong></div> <div><strong>여성이 많아질수록 대차대조표에서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다</strong>고 합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300" alt="불평등 여성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3845015101679b6524cc5aa61476e27192806__mn556815__w450__h300__f39884__Ym201704.jpg" filesize="39884"></div></div> <div><br><strong>아이슬란드</strong>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strong>재정붕괴</strong>를 겪었지만 <strong>두 명의 여성에 의해 설립된 "이해하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는 투자원칙을 가진 금융기관인 Audur Capital만 고객의 돈을 날리지 않았으며, </strong>금융위기를 불러온 권력을 몰아내고,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려고, 몇 년 동안 정신 치료 시설에 있었던 탑 게그맨인 <strong>Jen Gnarr</strong>를 수도 <strong>레이캬비크 시장</strong>으로 뽑고 <strong>'토르'</strong>로 불리우는 <strong>특별검사</strong>의 활약으로 <strong>금융위기의 주범들 모두를 아주 멀리 떨어진 외딴 섬의 감옥으로 보내버리고는 여성 CEO의 조언에 의해 가장 빨리 금융위기를 벗어납니다</strong><br>아일랜드에서는 '세계제일'이나 '최고'라는 의미의 말은 불법화 되어 있지만 금융위기 이후 등장한 Jen Gnarr의 <strong>'최고당'</strong>은 허용했답니다.</div> <div> </div> <div><strong>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메갈 논쟁을 과장하는 것은,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남성우월주의로 집단 린치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150" alt="성평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4/1492864719d32f5504c3df44858a79f83d3f2016f6__mn556815__w450__h150__f20114__Ym201704.jpg" filesize="20114"></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어떤 나라든 <strong>사회적 차별에 대한 반동</strong>은<strong> 공권력의 탄압</strong>이나<strong> 사회적 편견</strong>과 <strong>혐오에 대한 극단적인 반발부터 시작됩니다</strong><br><strong>튀니지는 전통적인 무슬림 국가</strong>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시다시피 무슬림 국가들과 인도 등에서 겪는 여성불평등 참상은 <strong>'가축'이하</strong>입니다<br> 그런 <strong>튀니지에서 급격한 성평등 법개정이 진전된 과정</strong>을<strong> </strong>보면, <strong>남성우월주의에 대한 저항</strong>은 메갈 워마드 이상의 <strong>극단적 반발</strong>과 <strong>분신</strong>부터였습니다<br> 마치 우리 군사독재하의 근로환경과 처우에 대한 불통과 탄압에 <strong>전태일 분신</strong>과 같은 과정이 있었습니다<br> 우리의 민주화 진행도 처음에는 <strong>노동착취에 </strong>질식한 상태에서 <strong>극단적으로 시작</strong>하여<strong> 경제투쟁</strong> 단계를 거치고 <strong>노동3권</strong>을<strong> </strong>확보하며 <strong>정치적 단계</strong>로 발전되어 <strong>노동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strong>들이<strong> </strong>생겨납니다<br><br> 최근들어 부쩍 잦아진 <strong>여성에 대한 묻지마 폭력과 살인</strong>이나, 초등학교 교사는 물론 대학교 교수와 종교직업인들과 정치인들과 직장에서 저지르는 <strong>성폭력</strong>과 어린아이부터 여성에 대한 강력사건들만 보더라도 <strong>여성들의 공포는 상상 이상입니다</strong>.<br>이런 공포에 대해 여성이 있는 집은 <strong>와이프든 딸이든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남성과 같이 탓을때의 두려움</strong>을<strong> </strong>물어 보시기 바랍니다<br> 게다가 선진국에서는 <strong>사회적 아노미 현상을 유발하고 모방범죄와 범죄에 대한 무감각을 불러온다</strong>고<strong> </strong>보도하지 않거나 짤막하게 보도처리하지만, 우리의 미디어와 언론들은  <strong>패륜, 강력성범죄, 여성에 대한 살인</strong>등을, 세계 각국을 누비며 깨알같이 <strong>수집</strong>하여 이틀이 멀다하고 대문에 올립니다<br> 기자들이 변태성욕자들이 많은 건지 일종의 가학적 성도착증인지 관음증인지, <strong>지역감정</strong>과 같은 <strong>성별</strong>간 <strong>국민간 혐오조장</strong>이<strong> </strong>목적인지 분명 <strong>정치적 교란</strong>의 <strong>목적</strong>이 있어 보입니다<br> 개인적으로는 이런 극단적인 성 불평등 사회에 대한, 반동으로서의 조직화되지 않은 미성숙한 불만과 소규모 반발이 메갈로 표현된 것으로 봅니다<br> 마치 다문화가 진행되는 <strong>선진국들의 이주문화에 침투한 IS테러에 대한 극단적인 공포가 인종차별로 나타는 것처럼,</strong></div> <div style="text-align:left;">혹은 '웃찻사'의 '시커먼스'를 '한심한 차별'이라고 한 샘해밍턴의 지적에, 늘상 해 왔던 게그들도 차별이었냐고 하는 당연한듯한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황현희 처럼, 남존여비 의식과 가해자에서 벗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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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2 14:24:39  39.7.***.188  Ramada  744215
    [2] 2017/04/22 14:30:15  211.179.***.219  대옥  732844
    [3] 2017/04/22 14:30:51  58.140.***.37  소심한다혈질  58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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