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백히 불공평한 룰 맞습니다

문후보에게만 집중되는 4명의 질문에 답변해야하니

자신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전달할 시간도 

타후보에 질문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2.이부분을 짚을때 워딩이 중요합니다! 

토론방식 문제있다고 직설적으로 워딩하면

남탓프레임 씌우고 토론시청안한 분들에게는 도리어

역효과납니다 

'질문받은 건수에 비례해 추가시간을 더 주는등 방식의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문후보에게만 집중되는 질문때문에
제한된 시간속에서 답변할 시간이 부족했다'

(워딩의 순서는 간략히라도 무조건 개선방식을 첫문장으로
삼아야 합니다! 첫문장을 개선이 필요한 이유로 하면
남탓 프레임에 역공당합니다!)

이런식의 온건한 워딩으로 살살 공론화시켜야 합니다

토론방송에서 각후보간 질문받은 횟수,
질문의성격, 내용등을 분류,분석한 객관적 자료도 따로
올려주시구요

글구 심상정은 기싸움하는겁니다
현실정치,국정운영 경험 없는 이상론자이자 극단적 페미임을
알리고 즈려밟아줘야합니다.